학교법인 명지학원

[명단]교육부,교육발전 유공자 훈장·포장 및 표창장 수여

교육부는 23일 올해 교육발전 유공자 3천4백11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金淇燮 한국교원대 대학원장 등 21명이 국민훈장, 丁裕鎭 경기도여주교육청 교육장 등 22명이

명지대 새총장 송자씨

학교법인 명지학원(이사장 兪榮九)은 13일 이사회를 열어 명지대 5대 총장으로 송자(宋梓 61.사진) 전연세대총장을 선임했다.宋총장은 연세대상학과를 졸업하고 미 워싱턴대에서 경영학

유영구,유상근박사4주기 추모예배

◇兪榮九 학교법인 명지학원 이사장은 26일 오전11시 명지대교회(명지대 서울캠퍼스 옆 위치)에서 설립자 겸 명지대 총장을지낸 故 兪尙根박사 4주기 추모예배를 갖는다.

유영구,올림픽선수단에 격려금

◇兪榮九 학교법인 명지학원이사장은 5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애틀랜타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선수 훈련장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

과학기술처,한국장애인고용촉진,학교법인 명지학원

◇과학기술처^국립중앙과학관 연구관리부장 李相賢 〈과장〉^기획예산담당관 金義濟^기술협력1 尹聖熙^기술협력2 金昌宇^인력개발金太煥^장관실 비서관 金二煥^본부근무(해외파견)朴恒植 ◇한국

교육규제완화委 발족

교육부는 27일 교육제도 전반에 걸친 각종 규제를 최소화하기위해 교육.산업.법조계 전문가와 교원.학부모.학교법인 이사장등13명(임기2년)으로「교육규제완화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

조종남,明知학원 선교실장에 취임

◇趙鍾男 前서울신학대학장은 최근 학교법인 명지학원의 명지대학및 관동대학등 산하 각급 교육기관의 복음화를 위한 법인 사무처선교실장으로 취임했다.

유영구,明知국교 이전 신축기공식

◇兪榮九 학교법인 명지학원이사장은 27일 오후 서울홍은동산26의127에서 지하2층.지상5층 규모의 명지국교이전신축공사 기공식을 갖는다.

백제문화 긍지로 "똘똘"

충남부여는「잃어버린 왕국」인 백제의 고도다. 때문에 재경부여군민회(회장 심상기·전경향신문사장) 회원들은 백제문화를 꽃피운 부여출신임을 자랑으로 여기며 문화재 복원사업등 고향돕기사업

한국 대학법인 협의회

「사립 대학들도 제 목소리를 낼 때가 됐다」. 대학교육의 80%를 담당하면서도 각종 의무만 지워져 있을 뿐 그에 상응하는 역할과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대부분 사립대학 이

주총의사록 위조 계약체결은 무효/대법서 첫 판결

주주총회의 의결에 따라 제3자와 맺은 계약은 그후 주총의결이 절차상의 문제로 무효화되더라도 계속 효력을 갖지만 주총 의사록 자체를 위조해 맺은 계약은 무효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의

명지대 명예총장/유상근박사 별세

학교법인 명지학원 설립자이자 통일원장관을 지낸 명지대 명예총장 유상근박사가 26일 오전 9시5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72세. 발인은 28일 오전 10시 명지대,장지는 파주 기독교

명지대 3대총장에 이영덕 교수를 선임

학교법인 명지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명지대 제3대 총장으로 이영덕 교수(서울대사대)를 선임하고 유상근 현총장을 명예총장으로 추대했다.

명지대 총동문회장에

◇조병춘 학교법인 청유학원 이사장은 최근 열린 명지대 총동문회 91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10대 총동문회장에 피선.

학교법인 사무처장에

◇유병신 관동대 경영학과 교수가 8일 학교법인 명지학원의 법인 사무처장으로 취임했다. 유 교수는 최근 일본 청산학원대학에서 1년간 연구를 마치고 귀국했다.

올 신입생 못 뽑는 파국 우려

국제대 학내분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재단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과 「결코 학교운영권을 포기할 수 없다」는 재단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온 국제대는 21일 학생들이 신입

▲전호덕씨(전 서울문리사범대학장) 별세=13일 파리근교서, 영결식 24일상오10시 합정동절두산 순교기념관, 학교법인 명지학원장, (755)5739 ▲최용식씨 (산업은행조사역) 모친

국제대학 운영 명지대서 포기

학교법인 명지학원 유상근이사장은 3일 국제대 이대영학장앞으로 「유능한 재단이 나타나면 국제대를 넘겨주겠다」는 내용의 공한을 보내 국제대운영 포기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유이사장은 『

국제대 운영권 명지학원으로 문교부서 승인

문교부는 20일 분규를 거듭해온 국제대의 유지법인을 현재의 삼문학원(이사장 김기병)에서 명지대유지법인인 명지학원(이사장 유상근)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국제대유지법인 정관변경을 승인했

선인학원 국가에 헌납|백인엽씨 밝혀|개인 소유재산 포함 1천억 상당

사학부조리를 수사해온 대검특별수사부장 김성기 대검검사는 23일 선인학원(인천대) ·고황학원 (경희대)·명지학원(명지대)·한양대 등 4개 사학에 대한 수사결과를 종합발표했다. 경찰에

인천대 부정편입 학부모 8명 입건

사학부조리를 수사중인 대검특별수사본부는 21일 인천대·경희대·명지대·한양대 등 4개 학교 법인에 대한 수사를 계속, 구속중인 백인엽씨에게 돈을 주고 자녀를 부정 편입시킨 학부모 8

"최소의 가격으로 최대 효과를"|「사학수사」확대에 조심스런 전망

사학수사가 8일째 계속되면서 도를 더해 간다. 일부 사학의 해묵은 비리와 부정이 이번 기회에 철저히 파헤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다. 그러나「교육기관」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보다

직장 정화대회 확산

학교법인 명지학원과 태평양화학 등이 21일 직장 및 지역정화추진결의대회를 열고 『내 직장·내 마을 정화에 앞장설 것』을 각각 다짐했다. 이날 이 밖의 정화결의대회가 열린 곳은 다음

대기업들, 학교사업 투자 붐

기업인들의 교육사업 투자 붐이 일고 있다. 올 들어 대기업을 배경으로 설립된 학교만도 영동고·남강고·유신고·대일고·영파여고·명지여고 등 6개교. 이밖에 단사천씨(계양상사·해성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