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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 보호 되레 더 버거워진다..연쇄살인범의 앳된 얼굴 [세컷칼럼]

    인권 보호 되레 더 버거워진다..연쇄살인범의 앳된 얼굴 [세컷칼럼]

    . . . 강주안 논설위원   20세기 기자의 최대 고역은 ‘얼굴 사진 구하기’였다. 흉악범 사진을 손에 넣는 과정에서 준법과 탈법의 경계선을 타는 일도 벌어졌다. 한번은 남편이

    중앙일보

    2023.01.21 23:00

  • [강주안의 시선] 연쇄살인범의 앳된 얼굴

    [강주안의 시선] 연쇄살인범의 앳된 얼굴

    강주안 논설위원 20세기 기자의 최대 고역은 ‘얼굴 사진 구하기’였다. 흉악범 사진을 손에 넣는 과정에서 준법과 탈법의 경계선을 타는 일도 벌어졌다. 한번은 남편이 보낸 킬러에

    중앙일보

    2023.01.19 00:49

  • 캠퍼스 성폭행 추락사 여진 속…조명우 인하대 총장 연임

    캠퍼스 성폭행 추락사 여진 속…조명우 인하대 총장 연임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지난해 9월 인하대 본관 현경홀에서 입장서를 낭독하고 있다. 당시 인하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에서

    중앙일보

    2022.08.16 17:02

  • [사랑방] 하주용 교수, 한국방송학회장 취임

    [사랑방] 하주용 교수, 한국방송학회장 취임

    하주용 하주용(사진)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14일 제33대 한국방송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11월까지. 하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을 지냈다.

    중앙일보

    2020.11.17 00:02

  • [사랑방]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外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12일 평화관 1층 대회의실에서 ‘금강산 관광에 대한 재고찰과 해법 모색’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학술연구원(이사장 박상은

    중앙일보

    2019.11.12 00:04

  • [단독]'1년 10개월 간 산불재난 방송 없었다'..국민안전처 통합이후 재난관리 허점?

    [단독]'1년 10개월 간 산불재난 방송 없었다'..국민안전처 통합이후 재난관리 허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구축·운영하는 재난방송온라인시스템(EDBS)이 산불재난 발생시 2017년 7월 이후 1년 10개월 동안 한 번도 작동하지 않

    중앙일보

    2019.04.28 05:01

  • 인신위, 인터넷신문윤리 정책자문단 출범

    인신위, 인터넷신문윤리 정책자문단 출범

    인터넷신문에 대한 민간 자율심의 기구인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가 건강한 인터넷 언론 문화의 정착과 인터넷신문 이용자 편익 증대, 인터넷신문 산업의 지속발전

    중앙일보

    2017.03.08 19:09

  • 지상파·종편 8개 채널 평가 JTBC, 2년째 7항목 모두 1위

    지상파·종편 8개 채널 평가 JTBC, 2년째 7항목 모두 1위

    JTBC가 시청자 5만7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송채널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5년 방송채널 평가지수’ 조사에서 JTBC는

    중앙일보

    2016.04.30 02:14

  • 방통위 “최소 3000억” “학계 4000억 이상”

    방통위 “최소 3000억” “학계 4000억 이상”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17일 오전 광화문 방통위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안성식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17일 공개한 종합편성(종편)·보도전문채널

    중앙일보

    2010.08.18 03:00

  • “종편, SBS와 겨룰 수준은 돼야”

    “종편, SBS와 겨룰 수준은 돼야”

    한국방송학회(회장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 교수)가 23일 종합편성채널(종편) 선정 방안에 대한 2차 토론회를 열었다. 학계 등 외부가 주관하는 마지막 종편 관련 토론회였다. 그

    중앙일보

    2010.07.24 03:00

  • [시론] 바람직한 언·군 소통

    천안함 침몰 사태가 벌어진 지 10여 일이 지났으나 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무엇이 진실인지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군과 일반 국민 간의 소통에

    중앙일보

    2010.04.07 00:38

  • 정부는 말 바꾸고 네티즌은 음모론 ‘불신의 바다’

    정부는 말 바꾸고 네티즌은 음모론 ‘불신의 바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한 지 4일로 열흘째. 대한민국 전체가 천안함 침몰 사건을 둘러싸고 혼돈에 빠졌다. 정부와 군에 대한 불

    중앙선데이

    2010.04.05 11:24

  • 정부는 말 바꾸고 네티즌은 음모론 ‘불신의 바다’

    정부는 말 바꾸고 네티즌은 음모론 ‘불신의 바다’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한 지 4일로 열흘째. 대한민국 전체가 천안함 침몰 사건을 둘러싸고 혼돈에 빠졌다. 정부와 군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는 높고 인터넷상에는 유언비어

    중앙선데이

    2010.04.04 01:34

  • “좌파 미디어 정책도 잃어버린 10년이었다”

    “좌파권력의 방송 정책 10년은 공익성도, 산업적 경쟁력도 모두 놓친 ‘잃어버린 10년’이었다.”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정용준 교수는 30일 한국방송학회가 주최하는 ‘새 정부의 방송

    중앙일보

    2008.01.30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