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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에 꽂힌 걸그룹…뉴진스부터 신인까지 힙하게 나선다
힙합 장르에 도전한 뉴진스. 사진 어도어 걸그룹들이 힙하고 쿨하게 올여름을 맞이한다. 뉴진스, 에스파 등 인기 걸그룹들이 보이그룹의 주된 콘셉트였던 ‘힙합’을 무기로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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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시오패스 배신자야!” 빌보드 줄세우기 나선 괴물 신인
지난달 21일 데뷔앨범 ‘사워’를 발매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진 유니버설뮤직] ‘괴물 신인’. 요즘 팝 시장을 휩쓸고 있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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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어린이 영어 말하기 콘테스트 개최
[자료제공=시원스쿨 슈퍼키즈] 시원스쿨이 어린이 영어 말하기 심사를 통해 ‘시원스쿨 슈퍼키즈’ 모델을 선발하는 ‘키즈 스피킹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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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미국 고등학교 생활, 미드처럼 만만하지 않네
미국 고등학교, 너의 실체는? 인기인을 꿈꾸는 사춘기 소녀의 학교 생존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 ‘어쿼드’. [사진=MTV] 자유로운 분위기, 여유로운 공부, 알찬 여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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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유감
나이 들면 짜증만 늘어난다더니, 제가 딱 그 꼴입니다. 심지어 영화를 보다가 부아가 치미는 경험을 하게 됐네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보러 갔다가 그런 느낌과 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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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여름방학 제대로 즐기자 '액션파 VS 방콕파?'(방콕파 편)
욜로 라이프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욜로(Yolo)는 You only live once라는 말의 줄임말로 ‘인생은 한 번뿐, 현재를 즐기자’는 뜻을 담고 있죠. 학생이 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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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바이 조이 한' 조이 한 대표…다시 청춘의 초심을 쫓다
가수 GD는 말했다. 영원한 건 절대 없다고. 맞다. 20대 초반의 청년도 터득한 이 만고불변의 진리는 인생사는 물론 사업에서도 예외를 허락지 않는다.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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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일본, 교복 입은 시민의 시대가 열리다
일본 총무성이 주관한 18세 선거 심포지엄에 참가한 10대들이 모의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일 총무성]'김유정'이 선거 공익 광고에 나오고, 'IOI'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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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지원서 폐광지역 교육환경 개선까지
하이원리조트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23일 강원FC와 매칭 그랜트 협약을 맺었다. 왼쪽은 하이원리조트 최영사장, 오른쪽은 강원FC 김원동 사장. [하이원리조트 제공] 하이원리조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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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9일 팡파르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가 9~15일 서울극장, 씨너스 단성사 등에서 열린다. 만 13~18세 청소년 작품만이 나오는 경쟁부문을 두고 있어, 그야말로 미래의 감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