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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 62] 김정은 위원장 눈썹에 남북 합의사항 실천 비밀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남북정상은 '완전한 비핵화' 등 4.27 합의사항에 서명했다. 한반도 평화의 획기적인 초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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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 61] 김기식 전 금감원장은 짝귀·짝눈썹 관상
김기식 전 금융감독위원장은 보스턴 테리어상이다. 며칠 전 김기식 전 금융감독위원장이 취임 15일 만에 사퇴했다. 김기식 전 원장은 똑똑하고 유능한 인물이다. 그러나 그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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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 60] ‘300년 동안 재벌’로 살 수 있는 비밀의 터
큰 재물, 큰 권력은 개인의 능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혼자의 노력과 땀으로는 대통령에 당선될 수 없듯이 큰 부자도 마찬가지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돈이 어느 한 곳에만 집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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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 59] 이진성 헌법재판소장·목영준 前 헌법재판관 관상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 목영준 전 헌법재판관.[사진 백재권] 얼마 전 이진성 제6대 헌법재판소장이 취임했다. 박한철 전 소장 퇴임 후 10개월 만이다. 헌법재판소는 헌법소원,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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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 58] 김정은 부인 이설주·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관상
이설주와 펑리위안.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부인 이설주(李雪主)를 대동하고 지난 25일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이설주의 공식 외교무대 데뷔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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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 57]주눅들지 않는 가물치 관상의 현송월, 아프간 하운드상 윤상은 민감함 타고나
[사진 백재권] 지난 20일 판문점에서 한국예술단의 4월초 평양 공연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 접촉이 있었다. 남북회담 최초로 남측 수석대표를 대중문화인이 맡았다. 윤상(50)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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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중년여성 '잇템'은 체크무늬에 기장 긴 재킷
━ 정영애의 이기적인 워라밸 패션(6) 올겨울은 유난히 길고 추웠다. 추운데도 두껍고 긴 이너와 아우터를 벗어버리고 싶은 욕망을 가까스로 억누르며 지내다 보니 어깨뿐만 아니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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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차량전동화·스마트카·미래에너지 등 5대 혁신 분야에 5년간 23조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월 17일 김동연 경제부총리와의 간담회에서 5대 미래혁신 성장분야에 5년간 23조원 규모의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주력하는 5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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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스트라이샌드, 죽은 반려견 복제 성공
미국의 가수 겸 배우로 유명한 바바라 스트라이샌드(76)가 자신의 죽은 개를 복제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미국의 ‘버라이어티’ 매거진에 따르면 스트라이샌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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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현대자동차그룹, 전동화·스마트카 등 5대 성장분야 집중 투자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수소전기차가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가운데 운전자가 카메라로 창문 밖 풍경을 찍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13종인 전동화차량을 2025년까지 38종으로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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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보여준 '이방카식 패션외교', 日 방문때와 비교하니
지난 한 주는 올림픽 메달 소식과 함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이자 백악관 보좌관인 이방카 트럼프의 방한 소식으로 뜨거웠다. 지난 2월 23일 평창 겨울올림픽 폐막식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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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싼타페, 정장 입은 근육맨이 도심 활보하는 느낌
현대차 모델들이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신형 싼타페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싼타페 브랜드로는 6년만에 새 모델을 내놨다. [뉴시스] 만능 스포츠맨이 정장을 차려입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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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하면서 웅장…현대차 '신개념 SUV' 신형 싼타페 출시
만능 스포츠맨이 정장을 차려입고 활기차게 걸어가는 느낌. 현대차가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공개한 '신형 싼타페'는 SUV의 날렵함에 우아한 멋이 더해져 이런 느낌을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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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년 전 인간의 품으로 온 개 … 이젠 하품까지 전염되는 사이
개, 얼마나 아시나요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개띠 해다. 12개 띠 동물에도 들어 있듯이 개와 우리 인류는 떨어질 수 없는 오랜 인연을 갖고 있다. 개는 어떻게 인류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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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미국이 한반도 포기를 고민했던 순간 의외의 반전은
━ Focus 인사이드 6ㆍ25전쟁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가 열린 낙동강 둔치에서 201특공여단 장병들이 당시 국군과 북한군으로 분장해 치열한 전투를 재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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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해진 벨로스터 7년 만에 완전 변신
현대차가 15일(현지시각) ‘2018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 에서 신형 벨로스터를 선보였다. 사진은 왼쪽부터 권문식 부회장, 이경수 북미법인장, 피터 슈라이어 사장, 알버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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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된 신형 벨로스터ㆍK3…고성능 벨로스터 N도 첫 선
현대자동차의 올해 첫 신차 ‘신형 벨로스터’가 15일(현지시각) ‘2018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풀체인지(완전변경) 된 기아자동차의 신형 K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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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서울·베이징·베를린에도 연내 혁신센터
현대자동차그룹이 전 세계 5곳에 ‘오픈 이노베이션센터’를 만들기로 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센터는 현지 스타트업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유망 업체를 발굴·육성하는 현대차그룹의 기술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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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개 도시에 스타트업 협업 위한 '혁신 기지' 구축…'기술 잭팟' 노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 세계 5곳에 ‘오픈 이노베이션센터’를 만들기로 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센터는 현지 스타트업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유망 업체를 발굴ㆍ육성하는 현대차그룹의 기술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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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파일] 무술년 맞이 개의 과학···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
회색늑대 [중앙포토]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저물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다가오고 있다. 2018년은 개띠 해다. 12개 띠 동물에도 들어 있듯이 개와 우리 인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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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졸면 차 스스로 갓길로 가는 기술 개발
정상운전이 힘들때 때 차량이 스스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정차하는 ‘DDREM’ 기술. [사진 현대모비스] 한국 자동차 업계가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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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졸면 스스로 갓길 정차, 대화하며 차량 제어
한국 자동차 업계가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에서 첨단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차량 스스로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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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한국에서 개썰매 타고 달리기~ 어렵지 않아요~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 개썰매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다가오는 2018년 개의 해를 맞아 알래스카나 그린란드 같은 추운 지방을 가지 않고 한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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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09㎞ '총알 자동차', 공개 시험주행 성공
현재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는 영국에서 제작한 ‘스러스트 SSC’다. 1997년 영국의 공군 조종사 출신 앤디 그린이 이 차를 몰고 미국 네바다 사막에서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