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NG] “역사에 기록될 세월호의 기억은 따뜻했으면 좋겠다”
by 김혜나 ‘세월호 세대’.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인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비슷한 연령대인 고등학생들을 일컫는 말이다. 2014년 8월 20일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와 참교육연구소가
-
성탄 전야 도심 광장에 모인…촛불 vs 야광 태극기 ‘맞불’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탄 특집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서울 도심에서 박근혜 대통령
-
[청춘리포트] 촛불 든 10대 “정치는 어른들만 하나요”
━ 집회 참여 청소년에게 들어보니 100만 촛불 뒤에는 10대가 있었다. 똑소리 나게 목소리를 높이는 그들을 보며 투표권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1
-
[4차 촛불집회] 전국으로 번진 집회,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는 4차 촛불집회가 19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95만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박 대통령
-
[4차 촛불집회] “누구는 말 한 마리 사 명문대생 돼 … ” 수능 마친 고3 가세
1 시민들은 경찰버스로 세워진 차벽에 꽃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평화집회를 강조했다.2, 3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의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17일) 발언이 나온 뒤 열린 19일
-
“누구는 말 한 마리 사 명문대생 돼 … ” 수능 마친 고3 가세
1 시민들은 경찰버스로 세워진 차벽에 꽃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평화집회를 강조했다. 2, 3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의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17일) 발언이 나온 뒤 열린 1
-
전국으로 번진 집회,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는 4차 촛불집회가 19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95만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박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