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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사병엔 혐의없다

    심야[테러] 사건합동수사본부장 이봉성검사장은 5일 상오 "지금까지 이 사건의 하수인급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김명규상병과 우제록하사의 [알리바이]는 수사결과 완전 성립되었으며 이들 2

    중앙일보

    1965.11.05 00:00

  • 못 잡는 건가 안 잡는 건가|심야테러사건

    사흘동안 꼬리를 물고 일어났던 심야 연속 [테러]사건은 사건이 발생한지 58일만에, 검·군·경의 합동수사가 재개된지, 30여일만에 다시 원점의 제자리에 되돌아섰다. [경찰수사][군

    중앙일보

    1965.11.05 00:00

  • 하수인 용의자로 심증

    심야 [테러]사건 검·군·경 합동수사반은 하수인급 용의자로 지목되어 월남에서 소환된 전 625용사회 소속 우제록(23)하사와 김명규(27)상병에 대한 조동화(동아방송 제작과장)씨와

    중앙일보

    1965.11.01 00:00

  • 수사초점, 우 하사·김 상병에 심야「테러」사건

    심야「테러」사건의 재 수사에 나선 검·군·경 합동수사반은 앞서의 수사에서 주범 급의 용의 선에 올려져 있었던 유기홍 중령 및 이진삼 대위에 대해서는 일단 무혐의로 돌리고 하수인급

    중앙일보

    1965.10.09 00:00

  • "주범과 꼭 닮았다."-심야「테러」사건 조동화씨 유 중령 대질서 증언

    심야「테러」사건의 수사는 막바지에 올라섰다. 검·군·경 합동 수사반은 4일 동아방송제작과장 조동화씨와 유기홍 중령(전 수도경비사 33대대부 대대장)과의 2차 대질심문에서 조씨가 그

    중앙일보

    1965.10.04 00:00

  • 전 수도경비사 소속 유기홍중령 「현장지휘자」로 지목

    심야「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검.군.경 합동 수사반은 수사8일만에 동아방송 제작과장 조동화씨를 납치 폭행한 가장 유력한 현장지휘자로 전 수도경비사 소속 유기홍 중령(34)을 용의선상

    중앙일보

    1965.10.02 00:00

  • 주범은 「특수부대 대위」

    심야「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검·군·경 합동수사반은 동아방송 제작과장 조동화씨를 납치 폭행한 현장 지위자는 사건당시 모 특수부대에 소속돼있던 장교로 이를 유력한 용의자로 단정, 강제

    중앙일보

    1965.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