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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률 10%에 혹하지 마라, 美리츠 투자때 따져야 할 것 유료 전용
정기적으로 따박따박 소득이 생기는 인컴(Income)형, 금융상품형 자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번 연간 배당률이 12%인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기사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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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세계 각국 부동산에 균형 있게 투자‘하나UBS글로벌리츠부동산펀드’ 눈길
‘하나UBS글로벌리츠부동산펀드’는 글로벌 리츠 펀드로 주거·산업·종합부동산·오피스·헬스케어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섹터에 투자한다. 사진은 한국투자증권 본사 야경. [사진 한국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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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테크] '부동산' 펀드로 안정적 투자해볼까
반퇴세대에게 재테크 우선 순위는 안정성이다. 원금을 까먹으면 회복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렇다고 예금을 고집하자니 수익률이 1%대에 그친다. 원금을 까먹지는 않겠지만 원금이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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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인컴펀드 수익률 '소리없이 강한…'
멀티인컴펀드란 다양한 자산과 지역에 분산투자해 꾸준하게 일정 수준의 이자소득과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펀드다. 요즘 투자추세는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채권, 고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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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기다린 보람 있었다, 국내주식형 +20.49%
펀드 투자자들,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중앙일보와 펀드 평가회사 제로인의 공동조사 결과, 3분기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20.49%로 집계됐다. 올 1분기(8.14%)와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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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펀드치고 ‘대안’ 된 적 없더라
관련기사 이름값 하는 펀드 없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이 4일 시행됐다. “자본시장의 빅뱅(대변혁)이 예고된다”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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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는 ‘돈의 블랙홀’
2007년 펀드시장은 한마디로 ‘해외 펀드의 해’였다. 2006년 말 17조1000억원이었던 해외 펀드 설정액이 1년 만에 73조원으로 네 배 이상 늘었다. 설정액 100억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