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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어린이안전 대책…"보행자우선도로 지정 확대"
윤석열 정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등 어린이안전 종합계획을 내놨다. 정부는 1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을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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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일방통행, 워킹스쿨버스…등굣길 '안전'지키기 나선 구청들의 아이디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굳게 닫혔던 초등학교 문이 27일 일제히 열렸다. 서울 각 구청은 본격적인 초등학교 등교에 맞춰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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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주정차 위반땐 12만원 벌금 폭탄···속도는 30km 이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연합뉴스] 정부가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30㎞ 이하로 모두 하향 조정하고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범칙금·과태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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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안전 좋아질까…노인 봉사자가 등·하굣길 함께 해준다
지난달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 손을 잡은 엄마가 하교길을 함께 하고 있다. 학부모 부담을 줄여주고 아동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워킹스쿨버스' 시범사업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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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형광 옐로카드로 등·하굣길 안전 지켜요
1?옐로카드 프로젝트?를 제안한 염지홍씨와 김혜영(오른쪽) 상지초 교장. 2 가방에 옐로카드를 부착하고 등교하는 학생들. 지난 1월 18일 ‘작은 외침 LOUD’는 어린이 보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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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안전지도사업’ 으로 어린이 등하교 보행안전 책임진다
서울 시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하교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교통안전지도사들의 활동이 눈에 띈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의 하교길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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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안전지도사업’ 으로 어린이 등하교 보행안전 책임진다
서울 시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하교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교통안전지도사들의 활동이 눈에 띈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의 하교길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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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ABC
채은미페덱스코리아 지사장 기업들은 추운 겨울에 사회공헌 활동을 많이 한다. 겨울에는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사회공헌은 ‘상생(相生)’이 사회 전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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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워킹 스쿨버스’ 등하굣길 어린이 지킴이로
“학교 다니는 길이 이제 무섭지 않아요.” 대구시 북구 팔달초교 2학년 박근혜(8) 어린이의 말이다. 그는 매일 아침 아파트에서 친구들과 함께 등교한다. 친구와 줄을 서 걸으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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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와 등·하교 ‘워킹 스쿨버스’도입
부산에도 자원봉사자 보호 아래 등·학교를 하는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가 도입된다. 워킹 스쿨버스란 통학 방향이 같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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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스쿨버스’ 전국으로 확대
어린이들과 등·하교를 함께하며 도로 횡단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워킹스쿨버스 출범식이 31일 서울 효제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행정안전부 맹형규 장관(가운데)과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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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스쿨버스
걸어 다니는 스쿨버스, 우리 아이들이 타고 있어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 1위, 아마 우리나라의 가장 불명예스러운 1위 기록이 아닐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