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골프 체험기] (10) 잔디 떠내는 샷
"잔디를 파내는 것은 좋은 스윙이 아니다." 골프경기를 직접 보거나 TV로 관전할 때 프로선수들은 거의 예외없이 많은 디벗을 만든다. 때문에 나는 티샷을 제외한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퍼터 못쓸 때
Q 잔디가 길어 퍼터를 쓸 수 없는 그린 주변의 러프에서는 어떻게 쳐야 하나요. 본인의 경우 피칭을 쓰긴 하지만 잔디 때문에 거리를 맞추기가 쉽지 않던데요. 정재훈 A 그린 주변
-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잔디 길어 퍼터 못쓸 때
Q 잔디가 길어 퍼터를 쓸 수 없는 그린 주변의 러프에서는 어떻게 쳐야 하나요. 본인의 경우 피칭을 쓰긴 하지만 잔디 때문에 거리를 맞추기가 쉽지 않던데요. 정재훈 - 남.서울 서
-
[초원] 기능따라 헤드 달리 설계 外
*** 기능따라 헤드 달리 설계 ○…시노텍스가 클럽의 기능에 따라 헤드 모양을 다르게 설계한 일본 제품 '엑스트론 SN-201' 아이언세트를 수입시판한다. 헤드 페이스 두께를 2㎜
-
[골프] 기능따라 헤드 달리 설계
시노텍스가 클럽의 기능에 따라 헤드 모양을 다르게 설계한 일본 제품 '엑스트론 SN-201' 아이언세트를 수입시판한다. 헤드 페이스 두께를 2㎜의 초박형으로 제작하고 남는 무게를
-
[LPGA] 송아리 3R 공동3위
한국계 아마추어 쌍둥이골퍼 동생인 송아리(13)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125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진입,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LPGA] 송아리 플레이 하일라이트
`작은 거인' 송아리의 플레이는 결코 1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경이로운 것이었다.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는 메이저대회의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를 친
-
[골프] 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 칩샷시 유의할 점
주말골퍼는 말할 것도 없고 프로들도 그린 주변에서의 칩샷을 가장 중요한 샷으로 생각한다. 칩샷은 공을 낮게 굴러보내는 것이 기본이다. 따라서 퍼팅과 마찬가지로 거리감과 방향을 잘
-
[골프]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 다운블로샷
골프 샷 중 찍어치기가 있다. 다운블로샷을 말한다. 도끼로 나무를 내려찍듯 치는 찍어치기는 샌드웨지.피칭웨지와 6~9번 아이언까지 가능하다. 롱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는 찍어치기가
-
[LPGA] 송아리 플레이 하일라이트
`작은 거인' 송아리의 플레이는 결코 1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경이로운 것이었다.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는 메이저대회의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를 친
-
[LPGA] 송아리 3R 공동3위
한국계 아마추어 쌍둥이골퍼 동생인 송아리(13)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125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진입,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칩샷시 유의할 점
주말골퍼는 말할 것도 없고 프로들도 그린 주변에서의 칩샷을 가장 중요한 샷으로 생각한다. 칩샷은 공을 낮게 굴러보내는 것이 기본이다. 따라서 퍼팅과 마찬가지로 거리감과 방향을 잘
-
[골프] 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 칩샷시 유의할 점
주말골퍼는 말할 것도 없고 프로들도 그린 주변에서의 칩샷을 가장 중요한 샷으로 생각한다. 칩샷은 공을 낮게 굴러보내는 것이 기본이다. 따라서 퍼팅과 마찬가지로 거리감과 방향을 잘
-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다운블로샷
골프 샷 중 찍어치기가 있다. 다운블로샷을 말한다. 도끼로 나무를 내려찍듯 치는 찍어치기는 샌드웨지.피칭웨지와 6~9번 아이언까지 가능하다. 롱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는 찍어치기가
-
[골프]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 다운블로샷
골프 샷 중 찍어치기가 있다. 다운블로샷을 말한다. 도끼로 나무를 내려찍듯 치는 찍어치기는 샌드웨지.피칭웨지와 6~9번 아이언까지 가능하다. 롱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는 찍어치기가
-
[원포인트 레슨] 언땅엔 스윙 줄여 공을 낮게 굴려야
주말골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풀샷으로 그린을 공략하려고 한다. 드라이버샷을 멀리 날리면 다음 샷이 쉬워진다는 생각에 특별한 작전 없이 무조건 강하게 치고보자는 식이다. 그러나 겨울
-
[골프레슨] 언땅엔 스윙 줄여 공을 낮게 굴려야
주말골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풀샷으로 그린을 공략하려고 한다. 드라이버샷을 멀리 날리면 다음 샷이 쉬워진다는 생각에 특별한 작전 없이 무조건 강하게 치고보자는 식이다. 그러나 겨울
-
[페이지넷투어챔피언십골프]박세리, 공동 14위
박세리 (21.아스트라)가 올시즌 폐막전 98페이지넷투어챔피언십 골프대회 첫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 박세리는 20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데저트인
-
[손흥수의 버디잡기]연습스윙은 가볍게 한번만
골프의 계절이다. 주말이면 골프장마다 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댄다. 국내 골퍼들이 제대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간은 그리 많지 않다. 봄.가을 6개월여 정도로 페어웨이나 그
-
박세리 출발이 좋다…US오픈 첫날 2언더파 공동3위
2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세리 (21.아스트라)가 시즌 세번째 여자 메이저대회인 제53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
[PGA 시니어 챔피언십 골프]잭 니클로스 또 이글
'이틀 연속 이글' . 올해 마스터스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황금 곰' 잭 니클로스 (58)가 또다시 노장 투혼을 발휘했다.니클로스는 18일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
-
[손흥수골프클리닉] 칩샷·피치앤드런
공이 낙하후 구르는 거리 (런) 는 클럽의 로프트에 따라 다르다. 로프트가 커질수록 런은 작아진다. 또 같은 클럽이라 해도 어드레스때 페이스를 어떻게 정렬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
[손흥수골프클리닉]러닝 어프로치
짧은 거리 어프로치샷에서의 클럽선택은 핸디캡에 따라 달라진다. 1백타를 넘는 '하수' 들은 오로지 피칭웨지 하나만 고집하지만 싱글들은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아이언을 사용할줄 안다.
-
[손흥수 골프클리닉] 짧은 어프로치샷
30야드 이내의 짧은 어프로치샷의 종류에는 칩샷.피치샷.피치앤드런등이 있다. 30야드 이내의 거리공략에서 주말골퍼들의 공통점은 상황을 살피지 않고 무조건 피칭웨지 하나만으로 해결하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