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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중앙음악「콩쿠르」개최

    ①시기=(ㄱ)1차 예선:1977년3월9일(수), 10일(목) (ㄴ)2차 예선:1977년3월18일(금), 19일(토) (ㄷ)본선:1977년3월24일(목) ②부문 및 참가자격=(ㄱ)「

    중앙일보

    1977.01.17 00:00

  • 제3회 중앙음악「콩쿠르」개최

    중앙일보·동양방송은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제3회 중앙음악「콩쿠르」를 개최합니다. 한국 음악계의 중흥과 역량 있는 젊은 음악인들의 세계무대 진출을 위한 중앙음악 「콩쿠르」는 해를 거

    중앙일보

    1976.12.02 00:00

  • 절묘하게 융합시킨 웅대한 음향과 선율|절찬 받은「로망드」와 백건우의 협연

    「스위스」시계와「스위스」항공은 정확한 시간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그러나 예정시간보다 15분이나 늦게 연주를 알리는 종이 울렸고 무대에는 처음 내한한「스위스·로망드·오키스트러」단

    중앙일보

    1976.11.15 00:00

  • 제2회 중앙음악 「콩쿠르」개최

    제1차 예선:4곡을 자유로 택하여 부르되 한국가곡 1곡과 독, 불, 이 가곡 중 2곡, 「오페라」 또는 「오라토리오」 중에서 「아리아」1곡을 부른다. 제2차 예선:제1차 예선과

    중앙일보

    1976.04.16 00:00

  • 제2회 중앙음악「콩쿠르」개최|작곡·성악·피아노·바이얼린·첼로 5개 부문…과제곡 발표|세계악단 진출의 대망을 품은 역량 있는 신인의 화려한 등용문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은 다음 요강 및 과제곡에 의하여 제2회 중앙음악「콩쿠르」를 개최합니다. 음악중흥과 음악인의 세계진출이란 대망을 안고 출발한 중앙음악「콩쿠르」는 작년도의 경험을

    중앙일보

    1976.03.26 00:00

  • 「프레빈」이 빚어낼 매혹의 「멜로디」-「런던·심퍼니」연주곡들-박용구(음악평론가)

    「런던·심퍼니」는 그 특성이 뛰어난 적응력에 있고 보면, 지휘자로서 당대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안드레·프레빈」이 빚어내는 음악은 가히 매혹적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우리의 자랑

    중앙일보

    1975.11.08 00:00

  • 중앙음악「콩쿠르」|창간 10주년 기념 7대사업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음악중흥과 음악인의 세계진출을 위한 지름길이 될 등용문을 마련했읍니다. 해방후 한 세대를 보낸 한국음악계는 그 동안 정명훈·정경화 자매, 김영욱, 한동일군 등

    중앙일보

    1975.06.02 00:00

  • 이점희씨 독창회

    「바리톤」이점희씨(영남대 사대교수)의 회갑기념 독창회가 5월3일 하오8시 대구 영남대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연주할 곡은「슈만」의『시인의 사랑』전곡과 한국가곡.「피아노」반주는 김화자

    중앙일보

    1975.04.28 00:00

  • ▲『토스카니니의 예술』=시리즈 제2집, 롯시니 오페라 서곡모음=NBC 심포니·오키스트러 연주. 관능적인 화려한 롯시니의 멜로디 연주는 토스카니니의 지휘를 따를 사람이 없다는 음악계

    중앙일보

    1975.03.21 00:00

  • 창간 10주년 기념 7대 사업|중앙 음악「콩쿠르」

    중앙일보·동양 방송은 음악 중흥과 음악인의 세계 진출을 한 지름길이 될 등용문을 마련했습니다. 해방 후 한 세대를 보낸 한국 음악계는 그 동안 정명훈·정경화 자매, 김영욱, 한동일

    중앙일보

    1975.02.18 00:00

  • 신예 불 「피아니스트」 「미셀·베로포」

    불과 24세의 젊은 나이로 전세계에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프랑스」의 신예 「피아니스트」 「미셸·베로프」가 6월4일 하오7시 서울 이화여대 강당에서 첫 한국 독주회를 갖는다. 67년

    중앙일보

    1974.05.28 00:00

  • 미셸·베로프 피아노 독주회

    중앙일보·동양방송은 현재 세계 악단의 젊은 기수로 꼽히는 「프랑스」의 「피아니스트」 「미셸·베로프」를 초청, 오는 6월4일 하오 7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독주회를 갖습니다. 「유럽

    중앙일보

    1974.05.09 00:00

  • 「빈」의 전통·시정 넘치는 「피아니스트」-「외르크·데무스」

    가장 「빈」적인 「피아니스트」 「외르크·데무스」가 다시 내한 「리사이틀」을 갖는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은 18세기 중엽부터 l9세기초에 걸쳐서 소위 「빈」고전악파로 불리는

    중앙일보

    1973.10.20 00:00

  • 독특한 「빈」풍의 서정|내한공연 갖는 「피아니스트」「외르크·데무스」

    「빈」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이며 1956년 그 유명한 「브조니」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영광의 대상을 받아 세계음악계에 두각을 나타낸 이래 「유럽」미국「아시아」 등 수십 개국에

    중앙일보

    1973.10.15 00:00

  • 「소프라노」 현혜숙 국립극장서 독창회

    「소프라노」 현혜숙 독창회가 11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곡목은 「슈만」의 가곡 『리더크라이스』 전곡을 비롯, 「헨델」 「리스트」 「그리그」 「R·스트라우스」 등의

    중앙일보

    1972.10.10 00:00

  • 신봉애 피아노 독주회 성황

    중앙일보-동양방송이 주최한 신봉애 피아노 독주회가 27일 하오 7시 서울 시민 회관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연한 오린지 색 드레스를 입고 나온 신 양은 모차르트의 소나타 K332

    중앙일보

    1970.08.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