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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10시쯤 경기도연천군연천읍옥산2리 裵동훈씨(62)밭에서 육군 모부대 소속 유성현(22)병장이 수해복구 작업도중 발견한 플라스틱제 폭풍지뢰(일명 발목지뢰)를 만지다 뇌관이
중앙일보
1996.08.02 00:00
2024.06.16 06:00
2024.06.15 10:22
2024.06.14 11:02
2024.06.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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