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수퍼 손 터졌다, 토트넘 챔스 4강
수퍼 손 터졌다, 토트넘 챔스 4강 손흥민이 멀티골 활약을 펼친 토트넘이 18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57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
-
“손흥민 유럽 최고 공격수 된다” 3년 전 이영표의 예언[박린의 뷰티풀 풋볼]
족집게 예측으로 유명한 이영표는 3년 전 토트넘 후배 손흥민의 성공을 예언했다. [중앙포토] “손흥민은 2~3년 후 유럽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해설위원 시절
-
4강전 상대는 아약스…손흥민 1차전 못 뛴다
손흥민(27·토트넘)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와 ‘빅이어(Big ear·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다투는 모습. 더는 상상이 아니다. 충분히 실현
-
‘손흥민의 태극기 사랑’ 태극기 든 팬 콕 집어 유니폼 선물
18일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수많은 관중 속에서 태극기를 들고 있는 한 팬을 발견하고 유니폼을 선물했다. [유튜브] 토트넘 홋스퍼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으
-
'첫 챔스 4강행' 손흥민의 SNS 소감 "토트넘의 일원인 게 자랑스러워"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확정한 뒤 팬들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전한 손흥민. [사진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
'챔스 4강 1차전 결장' 손흥민, "경고누적 몰랐다"
손흥민이 독일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 도중 경고누적으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출전불가 소식을 들었다. 손흥민은 무거운 표정으로 몰랐다고 말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캡처]
-
'맨시티전 맹활약' 손흥민, UEFA 이 주의 선수 후보 올랐다
UEFA에서 발표한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이 주의 선수' 후보. [사진 UEFA 페이스북] 맨체스터시티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멀티골을 넣
-
몰아넣기 강한 손흥민, 개인 두 번째 한 시즌 20골 고지
18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맨체스터시티전에서 페르난도 요렌테의 골이 터지고 환호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역시 몰아넣기에 강했다. 손
-
챔스 4강대진…토트넘-아약스, 바르샤-리버풀
2018-1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팀. 토트넘과 아약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이 결승행을 다툰다. [UEFA 인스타그램]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
-
손흥민, "미친경기, VAR 오늘은 감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맨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친 경기다." 잉글랜드 토트넘을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끈 손흥민
-
BBC, "손흥민 어게인. 그레이트 피니시"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진출을 자축한 토트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 어게인. 그레이트 피니시." 영국 BBC 스포츠가 손흥민(27·토트넘)
-
VAR이 토트넘의 챔스 4강행 도왔다
맨시티가 토트넘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후반 추가시간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노골이 선언됐다. [AP=연합뉴스]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이 토트넘의 유럽
-
손흥민, '펩시티'의 쿼드러플(4관왕) 막았다
우승청부사라 불리는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 올 시즌 4관왕에 도전하던 맨시티는 손흥민에게 발목 잡혔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트넘)이 '펩시티(펩 과르디올라
-
'손흥민 전반 10분만에 2골'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4강행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18일 맨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트넘)이 전반 10
-
'히스토리 메이커' 손흥민, 챔스 아시아선수 최다 12골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18일 맨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히스토리 메이커(History-
-
토트넘 손흥민, 맨시티전 전반 10분만에 2골 폭발
토트넘 손흥민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이 전반 10분 만에 2골을 몰
-
챔스리그 득점왕 노리는 메시, 8강서 짐싼 호날두
축구의 신’ 메시와 호날두의 희비가 엇갈렸다. 메시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맨유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AP=연합뉴스] 유럽축구연맹(UEFA
-
K3 팀의 이변, K리그1 1~3위 전멸...FA컵 32강 연이은 '반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FA컵 32강전에서 K리그1 전북 현대를 1-0으로 누른 뒤 기뻐하는 K리그2 FC 안양 선수들. [사진 대한축구협회] 올해 대한축
-
K리그 가이드북 '스카우팅리포트' 출간
K리그 가이드북 스카우팅 리포트. [사진 프로축구연맹] K리그 가이드북 '2019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가 출간됐다. 감스트와 '히든풋볼 진행자' 이주헌 해설위원, 김환
-
CNN, "손흥민 팔로워 198만, 아시아 최고 스포츠 스타"
미국 CNN에 따르면 손흥민의 소셜미디어 팔로워수는 198만명을 기록, 아시아 스포츠선수 중 1위다. [CNN 캡처] 미국 CNN이 아시아 최고 스포츠스타 손흥민(27·토트넘
-
'크루이프 후계자들' 아약스 버전 4.0, 호날두 울렸다
크루이프 후계자들 아약스가 유벤투스 호날두를 울렸다. 아약스는 22년 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야약스 인스타그램] ‘크루이프 후계자들’ 아약스가 크리스티아누
-
'맨유 레전드' 스콜스,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FA 징계 '위기'
폴 스콜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로 꼽히는 폴 스콜스(45)가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징계를 받을
-
'챔스의 신' 호날두도 못 막은 '자이언트 킬러' 아약스의 질주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가 챔스 8강 2차전에서 아약스에 패한 뒤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AP=연합뉴스] 수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유벤투스
-
메시의 마법 같은 두 골...바르셀로나, 맨유 꺾고 챔스 4강
메시가 전반 19분 맨유를 상대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진두지휘한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