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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코로나 19일 만에 완치판정…자가격리 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이터=연합뉴스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3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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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양성이라는데…안믿는 호날두 "호우! 코로나 검사 헛소리"
호날두가 28일 자신은 건강하다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인 호날두(35·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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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도 모리뉴와 한솥밥…"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탄력"
번리가 프리미어리그 경기 종료 후 조세 모리뉴 감독과 대화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이 결정이 손흥민(28ㆍ토트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모른다. 다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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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확진 하루전 SNS 사진엔, 동료들과 노마스크 식사
13일 포르투갈대표팀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호날두. 당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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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승 문턱에서 좌절...‘이무기’ 네이마르의 눈물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직후 네이마르가 낙담한 표정으로 우승 트로피를 만져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유럽 챔피언스리그 제패와 함께 유럽축구 황제 대관식을 치르려던 프랑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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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메날두는 나야 나...레반도프스키, 뮌헨 유럽 제패 견인
올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직후 동료들과 환호하는 레반도프스키. [AP=연합뉴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가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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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vs 음바페…누가 ‘빅이어’에 입맞출까
마지막 한 걸음 남았다.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24일 오전 4시(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다. 독일 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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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노쇼 사건, 수사 보류 상태로 검찰 송치
지난해 내한경기 당시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 머물러 물의를 빚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 [뉴시스] 지난해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 내한경기 당시 당초 약속을 깨고 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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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하게 끝난 ‘호날두 노쇼’…이탈리아 당국 비협조에 수사 잠정 보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이터=연합뉴스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지난해 내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티켓을 구매한 축구팬들의 공분을 산 이른바 '호날두 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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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vs '득점기계'...챔스 4강행 외나무다리 맞대결
메시(바르셀로나)와 레반도프스키(뮌헨)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는 올 시즌 유럽 최고의 골 결정력을 과시 중이다. [사진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축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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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6살 차...감독 피를로, '형님 리더십' 도전
유벤투스가 피를로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피를로는 구단 레전드이지만, 1군 지도자 경험이 없는 '초짜 감독'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유럽 정상 탈환에 실패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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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고 넣고 또 넣는다...이탈리아판 '닥공' 아탈란타
가스페리니 감독이 이끄는 아탈란타는 이탈리아판 '닥공'의 팀이다. 이번 시즌 유럽 빅리그 최다인 100골 경신에 도전한다.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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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연속골 안병준 “내 별명은 인민 호날두”
K리그2 득점 선두인 북한 축구대표 출신 재일교포 3세 공격수 안병준(수원FC). ‘근본이 준수하고 재주가 뛰어나다’라는 뜻으로 할아버지가 병준(柄俊)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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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 曰] 리얼돌,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정영재 스포츠전문기자/중앙콘텐트랩 한국 프로축구 K리그가 지구촌에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코로나19에 강력하게 대응한 덕분에 한국은 가장 먼저 프로축구 리그를 개막했다.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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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수는 호날두”라던 루니, 6년 만에 “메시 경기는 달라”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은 웨인 루니(오른쪽)와 리오넬 메시. EPA=연합뉴스 웨인 루니(35·더비 카운티)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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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평균 나이 20세…세계 축구 이끌어 갈 젊은 피
소중 친구 여러분,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10기 학생기자 추현준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을 좋아하는 축구 덕후인 저는 매일 경기를 챙겨 보지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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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동료와 라커룸서 사진 찍은 호날두 자가격리
유벤투스는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가니(오른쪽 원)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9일 팀이 2대 0으로 승리한 뒤 호날두(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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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스포츠 코로나 직격탄…해외선 선수도 잇단 확진
뤼디 고베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국제 스포츠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리그나 대회가 중단되거나 미뤄지는 단계를 지나 이제는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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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골기록 행진 임모빌레 “호날두가 누구?”
치로 임모빌레(사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6골 차로 제치고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 선두다. 득점왕이 유력하지만 그의 목표는 개인 타이틀보다는 팀의 우승이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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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도 확인한 ‘월드 클래스’ 흥민
손흥민(27·토트넘)의 월드 클래스 경쟁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17일 경기력 정밀 분석을 통해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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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도 인증했다...토트넘 전반기 에이스는 손흥민
토트넘이 후반 막판 베르통언의 결승골로 울버햄프턴을 2-1로 이겼다. 손흥민이 92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도 손흥민(27ㆍ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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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논란’ 호날두 사태 마무리 수순…경찰 “유벤투스 회신 기다려”
지난 7월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 중 벤치에 앉아 있는 호날두. [연합뉴스] 한국에서 ‘노쇼’ 논란을 빚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소속 유벤투스FC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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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TV로 볼때마다 화난다" 노쇼 5개월, 보상받은 팬 '0'
지난 7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 유벤투스 호날두가 경기 시작전 벤치에 앉아 머리를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탈리아 유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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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인가 득점기계인가...21경기 24골 레반도프스키
레반도프스키가 부진에 빠진 뮌헨의 분위기를 바꾸는 골을 터뜨렸다. [사진 레반도프스키 인스타그램] '득점기계'. 축구팬들이 놀라운 득점 페이스를 보이는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