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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주의 좌충우돌 한식 알리기] 프랑스 최고 셰프들 만찬 초대
한윤주 대표(가운데 빨간 옷)와 ‘소 프렌치 델리스’에 참여한 프랑스 셰프들이 한·불 간 음식문화 교류의 장을 가졌다. [사진 콩두]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린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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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혜민 수오서재02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인플루엔셜03 지적 대화를… 채사장 한빛비즈04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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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셰프계 G25 모임’서 정상들 식성 공유…청와대 셰프도 환영해요
푸아그라(거위 간)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가 정상회담 식탁에 오른다고 시리아 내전의 총성이 멎을까. 달콤한 크렘브륄레(프랑스식 디저트의 일종) 한 술에 수백억 달러의 무역 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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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광화문 광장에 나타난 프랑스 요섹남들
이번 페스티벌에 참석한 토프 도베르뉴(왼쪽)와 에릭 트로숑이 요리를 시식해보고 있다.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프랑스 미식 축제 `소 프렌치 델리스 스트리트 푸드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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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브런치 대중화 10년, 뉴욕 스타일에서 강남 스타일로
10년째 인기인 수지스의 오믈렛(왼쪽)과 지난해 문을 연 멜팅샵의 카프레제 파스타(이탈리아식 카프레제 샐러드에 면을 더한 요리). [사진=김경록 기자, 그릇 협조=이딸라] 미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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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명예의 전당(10) - 미키 카크린
야구에서 그 중요성에 비해 가장 인정받지 못하는 선수들이 바로 포수들이다. 일반적으로 팬들을 가장 열광하게 하는 선수는 강타자이고, 포수가 좋은 타력을 갖추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