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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호주오픈에서만 7번 우승 '최다 기록'
호주오픈에서는 노박 조코비치(32·세르비아·1위)가 최고다. 호주오픈 남자단식에서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19 호주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는 노박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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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우승 1회' 페더러, 올해는 출전한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세계 3위)가 4년 만에 프랑스오픈에 출전한다. 프랑스오픈 출전에 대해 말하고 있는 페더러. [EPA=연합뉴스] 페더러는 20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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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환호를 다시 한 번, 정현 호주오픈 출격
정현. [AP=연합뉴스] 랭킹 포인트를 사수하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 올해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정현(23·한국체대·세계 25위·사진)에게 주어진 특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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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호주오픈 특명 '랭킹 포인트 사수하라'
'랭킹 포인트를 사수하라' 지난 13일 호주 멜버른에서 호주오픈 개막에 앞서 훈련하고 있는 정현. [AP=연합뉴스] 정현(23·한국체대·세계 25위)이 올해 첫 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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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으로 문 열고, 프리미어12로 문 닫고
류현진. [USA TODAY=연합뉴스] 2018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사(史)에 남을 한 해였다. 테니스 스타 정현은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4강에 올랐다. 2월엔 평창 겨울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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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였던 조코비치는 어떻게 최고령 연말 1위가 됐나
부활한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가 올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세계 랭킹 1위로 마치게 됐다. 웃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 [AP=연합뉴스] ATP 투어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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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기권에 대해 입 연 '테니스 간판' 정현
14개 대회.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25위)이 올해 기권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수다. 경기 도중 기권한 대회부터 참가를 신청했다가 철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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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에게 무너졌던 조코비치 … 무결점으로 돌아오다
노박 조코비치가 3년 만에 다시 들어 올린 US오픈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한동안 침묵했던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세계 3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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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가 부활했다…올해 2개 메이저 대회 우승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세계 6위)가 부활했다. 올해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윔블던에 이어 2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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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간판 정현에게 무슨 일이 …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는 정현. 최근 잇딴 경기 출전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 [EPA=연합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2·한국체대·23위)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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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정현, 서브 매서워졌네
두 달 반 만에 복귀한 정현이 26일 애틀랜타오픈 16강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돌아왔다.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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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반 만에 '승리' 정현 "몸도 마음도 건강해요"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져서 돌아왔다."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2개월 반 만에 코트로 돌아와 승리했다. 2개월 반 만에 남자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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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헬기 사고 순직 장병, 영결식…“위령탑 건립도 추진”
━ 헬기 사고 순직 장병에 대한 영결식이 진행됩니다. 22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 마련된 마린온 헬기 사고 순직 장병 합동분향소에서 해병대원들이 거수경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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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사라진 윔블던…나달-조코비치 4강 격돌
라파엘 나달(32·스페인·세계 1위)과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21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준결승에서 만난다. 윔블던 4강에 오른 라파엘 나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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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출산도 세리나를 막지 못했다
출산으로 1년 넘게 쉬었던 세리나 윌리엄스가 11일 윔블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백핸드 샷을 하고 있다. 여자 테니스 세계 181위인 윌리엄스는 카밀라 조르지를 2-1로 꺾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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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윌리엄스 "다시 준결승에 오르다니 놀라워요"
"정말 놀라워요. 내가 다시 준결승에 올랐다니 정말 놀라워요."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7·미국·세계 181위)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윔블던 준결승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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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자산 1조원, 영국 여왕 넘어섰다
나이키에서 새 스폰서인 유니클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AP=연합뉴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7·스위스·세계 2위)는 최고 권위의 테니스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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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코트 만나면 펄펄 나는 ‘흙신’ 나달
11일 프랑스 오픈 우승 트로피를 받아 든 나달. [신화=연합뉴스] “어쩌면 7, 8년 전에 내가 2018년에도 우승할 거라고 예언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웃었을 것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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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프-스티븐스,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결승 대결
세계 랭킹 1위 시모나 할레프(27·루마니아)와 세계 10위 슬론 스티븐스(25·미국)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919만7000유로·약 516억원) 여자단식 결승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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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완파한 무구루사, 프랑스오픈 4강 진출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30위)의 프랑스오픈 우승 도전은 멈췄다. 세계 3위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가 샤라포바를 누르고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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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코트 왕자' 팀-즈베레프, 8강에서 격돌
'클레이 코트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 1위)에 도전하는 '클레이 코트 왕자'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8위)와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3위)가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8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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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윌리엄스 기권으로 프랑스오픈 8강 자동 진출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7·미국·세계 451위)가 마리야 샤라포바(31·러시아·30위)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16강전을 앞두고 기권했다. 프랑스오픈 16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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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윌리엄스 한판 붙자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 오픈 16강전에서 맞대결하는 샤라포바(왼쪽)와 윌리엄스. [REUTERS=연합뉴스]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7·미국·451위)가 러시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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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테니스 윌리엄스-샤라포바, 프랑스오픈 빅매치 성사
여자 테니스 세기의 라이벌전이 프랑스오픈에서 열린다.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31·러시아·세계 30위)와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7·미국·451위)가 이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