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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 풍수학] 큰 산 정기로 세계적 인물 배출한 반기문 생가

    '인걸은 지령(地靈)을 타고난다'는 말이 있다. 유엔 사무총장에 확정된 반기문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보면 이 말이 더욱 새삼스러워진다. 세계는 차치하고 한국에서만 살펴보아도 반

    중앙일보

    2006.11.08 14:21

  • 풍수로 본 기업빌딩相- 강남·여의도편(하)

    ▶물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나가면 재물 얻는 데 유리 ▶건물의 예각은 ‘살기’ 상징해 피해야 ▶사무실 북쪽, 대문 남쪽이면 부와 명예 얻어 ▶지기와 역으로 앉은 건물은 하극상 우려

    중앙일보

    2006.09.18 10:50

  • 대선후보 5인의 생가풍수…이회창, 산과 물이 태극을 이뤄

    이회창 후보의 고향은 충남 예산이다. 이후보의 출생지와 고향을 두고 여러 말들이 오고 갔지만 그 자신은 분명 예산이 고향임을 밝히고 있다. 신한국당 대통령후보 경선과정에 출간된 그

    중앙일보

    1997.10.25 00:00

  • 대선주자 5인의 생가풍수…이인제, 집안이 크게 일어나는 천을택

    이인제 후보의 생가는 충남논산시연산면송산리 (松山里) , 속칭 솔뫼마을에 있다. 이 마을에는 두가지 색다른 전설이 내려온다. 그 하나는 이렇다. 어느 날 도승이 지나면서 “마을의

    중앙일보

    1997.10.25 00:00

  • 23.망우리 공동묘지의 역사적 인물들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고 아파하는 사람이나 어떤 일에서 쓴잔을들고 상실감 속에 상심하고 있는 사람들은 공동묘지 산책이 위안이 될지 모른다.어떤 무덤에나 결국은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중앙일보

    1996.05.12 00:00

  • 3조1천억 大役事 서해안시대 明堂 계룡신도시 해부

    경부선에 이어 일제가 개통시킨 호남선은 원래 조치원에서 공주를 거쳐 논산으로 이어지게 설계됐다. 그러나 당시 공주 사람들의 반대와 금강철교의 신규 부설,대전기관차 사무소의 이전 등

    중앙일보

    1995.01.01 00:00

  • 일원.개포.대치동

    서울 강남의 양재천과 탄천이 만나는 학여울(鶴灘)근처에 형성된 마을이 逸院洞.開浦洞.大峙洞이다.양재천 남쪽의 일원동은 옛경기도 광주군 大旺面 일원리였다.지금은 일원이란 동명만 남고

    중앙일보

    1994.08.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