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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백남준 진가 알아본 정기용, 손수 장본 미식가
━ 예술가의 한끼 정기용과 프랑스 화상 장 푸르니에. 파리 장 푸르니에 갤러리, 1995년. [사진 임영균] 감성을 가치의 우선으로 여기는 미술계에는 미식가가 많다.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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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얼굴 안에 뇌쇄적 여인 숨어 있다"
프랑스 굴지의 화랑 장 푸르니에의 전속작가 출신인 서양화가 황호섭(54)씨의 개인전 ‘영원한 신비’가 24일 서울 청담동 화이트 갤러리에서 막을 올렸다. 오랜만에 고국을 찾은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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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그린 그림 화제 황호섭씨
프랑스 파리 근교 노장에 머물며 세계적인 화랑 장 푸르니에를근거로 활동중인 비구상화가 黃虎燮씨(39)가 박영덕화랑.갤러리사계.갤러리 포커스 3곳에서 1~11일 근작 초대전을 열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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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환경보호」 주제-대규모 기획전 "눈길"|8월 엑스포 기간 중
평화와 환경 보호를 내건 두개의 대규모 전시회가 대전 엑스포 기간 중 민간 주도로 나란히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비무장지대 예술 문화 운동 협의회 주최로 8월11∼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