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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습 소홀한 중장비 학원 폐기직전 고물기계만「전시」

    해외취업과 국내건설「붐」을 타고「크레인」「불도저」등 각종 중장비기술을 익히려는 수강생들이 서울시내 중장비 기술학원에 크게 몰리고 있으나 폐기직전의 장비와 3부제 수업 등 겹치기 강

    중앙일보

    1978.08.09 00:00

  • 불량배에 끌려갔던 국민교생|보름만에 암장시체로

    10대 불량배에게 끌려가 실종됐던 국민학생이 15일만에 암장된 시체로 발견됐다. 7일 하오 7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암사동 암사 시영「아파트」21동 뒤 한강둑 수문 보수공사장에서

    중앙일보

    1978.07.10 00:00

  • 가뭄 극복용 웅덩이에 어린이 넷 익사

    【김천】11일 하루동안 경북 김천·금능 지방에 한 해 대책으로 파 놓은 웅덩이에서 4건의 익사사고가 발생, 어린이 4명이 숨졌다. ▲상오 11시30분쯤 김천시 부곡동 앞 직지천에서

    중앙일보

    1978.06.12 00:00

  • 수원 찾기 위해 13개 건설회사에

    서울시는 7일 한해대책지원을 위한 건설사업용 중장비동원령을 발동, 13개 건설회사 중장비(포크레인) 14대를 동원했다. 이번 중장비동원은 자연운영에 관한 규정(총리령제4조4항, 7

    중앙일보

    1978.06.08 00:00

  • "일본군이 노획품 숨겨뒀다"는 대형 굴 발견, 탐색작업시작

    【부산】2차대전 말기 일본군인들이 중국에서 노획한 금은보화를 숨겨두었다는 설이 있는 대형 굴이 발견돼 시 당국과 경찰이 22일 합동탐색작업에 나섰다. 이 굴은 부산시도시고속도로 우

    중앙일보

    1977.11.23 00:00

  • 신축 기초 너무 파다 벽이 무너져 둘 압사·6명부상-노고산동

    16일 하오 5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107의 203층 병원 신축공사장(건축주 이동렬·55)에서 「콘크리트」옹벽을 해 붙인 한쪽 벽이 무너져 지하실을 파고 있던 인부 8

    중앙일보

    1970.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