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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컨퍼런스·산업시찰 … 국내 기업과 세계 화상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 열려
국내 기업 200개 전시회 참가 … 11개국 기업인 170여 명 참석 국내 기업과 세계 화상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가 진행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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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무역전쟁에 '새우등' 터진 한국…베트남이 '어부지리'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 이후 두 국가 수입 시장에서 한국 점유율은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의 미·중 시장 점유율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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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포스코 포럼서 “친환경 소재 전문 메이커” 강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 포스코 포스코가 1일 임원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포스코 포럼’을 연다. 올해 주제는 ‘친환경 소재로 100년 기업의 길을 가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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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도 나온 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성황리 폐막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가 2월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3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lobal Engagement & Empowerment Forum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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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GEEF 2021’ 개최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2월 4일과 5일 양일간 제3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lobal Engagement & Empowerment Forum on Sustain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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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9세 젊은 아세안에 한국은 최적의 파트너"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한국과 아세안 기업인 700여 명이 참석한 ‘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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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시장의 미래를 그리다... DAF2020 개최’
. 디지털 자산 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2월 3~4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리는 ‘디지털 자산 포럼(DAF)2020’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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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 통해 미래의 길 찾는다
지난 5일부터 사흘동안 인천 송도 인재창조원에서 열린 '2019 포스코포럼'에서 양원준(왼쪽) 포스코기업시민실장, 곽수근(가운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송호근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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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프리즘] 전 세계 흑인 중 최고 부자는 나이지리아의 단고테
━ 박경덕의 아프리카 아프리카 미국 뉴욕에서 지난해 9월 열린 ‘블룸버그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에 연사로 나선 나이지리아 단고테 그룹의 알리코 단고테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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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프리즘]전 세계 흑인 중 최고 부자는 나이지리아의 단고테
박경덕의 아프리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사람과 악수를 하면 반드시 집에 돌아와서 손가락 개수를 다시 세어봐야 한다.” 이달 초 아프리카 출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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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아닌 경험이 시장 이끄는 시대"
“이젠 제품이 아닌 경험이 시장을 이끄는 시대입니다. 기술 또한 이런 ‘경험의 경제’ 시대에 맞게 진화해나가야 합니다.” 다소시스템의 버나드 샬레(56·사진)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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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단신] 포항산업과학연구원 外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홍상복(60.사진) 신임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포스코 부사장을 역임한 홍 신임원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제5대 원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