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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NC 박석민 대신 노진혁 선발 3루수, 롯데 박헌도 5번 좌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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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수비를 멋진 송구로 만회한 NC 나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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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가을 DNA', '경험 부족' 롯데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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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주연·조연 완벽 조화, 롯데 야구시네마 흥행 대박
요즘 프로야구 롯데 경기는 잘 만든 한 편의 영화 같다. 준비된 각본이 없어서 재미도 감동도 더 진하다. 최근 20경기에서 롯데는 승률 8할(16승 4패)이다. 14승 1무 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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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으로 끝난 4시간38분 혈투 … 넥센이 웃었다
프로야구 최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실책 하나로 승부가 판가름났다. 4-4로 맞선 연장 11회 2사 만루에서 내야 뜬 공을 때린 윤석민(가운데)이 동료들로부터 축하의 물세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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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홀린 너클볼…kt 옥스프링 완투쇼
프로야구 kt 외국인 투수 옥스프링(38·호주·사진)의 너클볼이 춤을 췄다. kt는 창단 후 처음으로 홈 3연전을 싹쓸이 했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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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고교야구] 마산 용마고 8강진출
마산 용마고가 1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대한야구협회,중앙일보 공동주최,KT 협찬) 2회전에서 연장 10회 승부끝에 홈런 세개를 터뜨린 야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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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 용마고 박헌도
마산 용마고 3년 박헌도는 파이팅 좋은 포수다. 이재문 감독이 "가끔 마음이 너무 앞서가는 것 같다. 의욕을 좀 줄이면 더 좋은 성적을 낼 텐데"라고 충고할 정도다. 그렇다고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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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대통령배 고교야구] 3. 팀별 전력분석 - 충청, 영·호남, 제주 (끝)
오는 26일 동대문운동장에서 개막하는 제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KT 협찬)에는 지역예선을 거친 27개 팀이 참가한다. 부산.대구.광주.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