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중앙그룹
◆중앙일보 〈승격〉◆편집국▶부국장 김기찬 신준봉 ▶부장 강정진 고성표 김상선 김영옥 문병주 백성호 손민호 신경진 이진수 이해준 하현옥 ▶차장 강기헌 김경진 강대석 김상진 박성우
-
신뢰받는 혁신대상, 기업·기관 26곳 선정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에 삼성전자·LG전자·스타벅스커피코리아·KB국민은행·쌍용자동차·메가
-
한국맥도날드, 사회공헌대상 ‘명예의 전당’에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2018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총 19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상한 기업에 주는 ‘명예의 전당’ 타이틀은 한국맥
-
산악인 엄홍길과 국민배우 박상원의 15년 우정 비결
서로 가는 길은 다르지만 통하는 게 있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한 평도 채 안 되는 정상에 오르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다. 그동안 분에 넘치도록 받은 사랑을 이제는 사회에
-
KOTRA·한수원, 사회공헌대상 ‘명예의 전당’ 올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2017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지속적이고 차별화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18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5년 연속 수상한 기업
-
KOTRAㆍ한국수력원자력 사회공헌 '명예의 전당'에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2017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지속적이고 차별화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18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5년 연속 수상한 기
-
4개 분야 30곳, 대한민국 혁신 아이콘 선정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7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에 삼성전자·LG전자·스타벅스커피코리아·KB국민은행·쌍용자동차·메가박
-
리차드 밀 CEO, 세상에서 가장 도발적인 시계 혁신가
명품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이 포브스코리아의 ‘한국인이 선호하는 최고급 시계 브랜드’에 선정됐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독특한 브랜드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리차드 밀 CEO는 세계에
-
이 남자가 손대면 브랜드가 산다
손대는 브랜드마다 대박 신화를 써온 김성민 JNG 코리아 대표가 이번에는 토종 화장품 브랜드로 다시 한번 승부수를 띄웠다. [사진 김춘식 기자]JNG 코리아 김성민(54) 대표는
-
시계의 얼굴, 다이얼
케이스가 시계의 전반적인 스타일과 기능을 드러낸다면 다이얼은 섬세한 취향을 표현한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소재가 인상적인 시계들을 소개한다. - - 오승일 포브스코리아 기자
-
조성수 에쓰푸드 대표
[포브스]국내 육가공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에쓰푸드가 국내 최초의 정통 델리미트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이태원의 존쿡 델리미트 경리단점에서 만난 조성수 대표. 그는 육가
-
박일환 아이리버 대표 '디지털 명가 재건한 명승부사'
[포브스]휴대용 하이파이 오디오 아스텔앤컨(Astell&Kern)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아이리버의 박일환 대표. 그에겐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쉽지 않은 고음질 음향기기 분야에서 그
-
[포브스] 비스포크 슈즈는 4개의 손으로 만들어진다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스케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앤디 로퍼의 매력에 빠져 구두와 인연을 맺은 벨루티 수석 슈메이커 장 미셸 까사롱가. 그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창의적인 구두는
-
'정직함'이란 그릇에 담아낸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포브스]미슐랭에 등장하는 스타 셰프들이 존경한다는 요리계의 거장을 만났다. 한국의 미식가들에게 새로운 맛을 선보이기 위해 방한한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 그의 요리 비결은 바로 ‘
-
더블 슈트가 신사를 만든다
[포브스] 시대에 따라 슈트 트렌드도 조금씩 바뀐다. 그러나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double-breasted suit, 이하 더블 슈트)’는 언제나 변함없이 클래식한 멋을 풍긴
-
"제품을 팔지 못하는 광고는 인정받지 못한다"
[포브스] 아시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손정 감독은 광고업계에서 성공신화를 만들고 있는 글로벌 리더다. 그는 최근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홍콩
-
사각의 시간
직선과 각이 조화로운 사각형 시계를 소개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퀘어부터 볼록한 곡선이 매력적인 토너, 남성미를 강조한 오버사이즈까지 장인의 예술적인 감각과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
-
여성 부자의 세대교체 바람
(왼쪽부터) 9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 10위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100대 부자 가운데 여성은 10명이었다. 삼성가 여성이 4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중 이부
-
부자 대열에 합류한 새얼굴
(왼쪽부터) 43위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 / 56위 최재호 무학 회장. / 97위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2015년 100대 부자에 새롭게 등장한 인물은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