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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야 30곳, 대한민국 혁신 아이콘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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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7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에 삼성전자·LG전자·스타벅스커피코리아·KB국민은행·쌍용자동차·메가박스 등 30개 기업 및 기관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공공혁신 대상’ ‘기술혁신 대상’ ‘품질혁신 대상’ ‘서비스혁신 대상’ 4개 분야로 나뉘어 수상자를 선정했다. 혁신으로 성장을 이뤄낸 기업 및 기관들에 대한 시상식은 25일 오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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