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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모인 美영부인들…멜라니아 나홀로 '회색 디올코트'
로잘린 여사 장례식에 참석한 전 퍼스트레이디들. 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엄수된 지마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의 장례식에 전·현직 퍼스트레이디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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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축하도 필요없다…오늘 혼인 신고하고 왕실떠난 日공주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조카인 마코(眞子·30) 공주가 26일 약혼자 고무로 게이(小室圭·30)와 혼인 신고를 하고 왕실을 떠났다. 고무로 가족의 금전 문제로 촉발된 국민들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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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포니테일'서 다시 단발…이재명 부인 김혜경 변신 왜
지난달 26일 제주 해녀박물관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씨(왼쪽)와 2019년 7월 청와대에서 열린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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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처럼…세기말 ‘더듬이 헤어’가 돌아왔다
앞 머리 부분만 밝게 탈색하는 '블리치 헤어'가 화제가.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지난달 26일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으로 컴백한 '블랙핑크'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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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이 문을 닫아서…달라진 스타 헤어스타일
코로나19로 미용실이 문을 닫아서, 또는 다른 이유로 헤어 스타일을 바꾼 축구 스타 손흥민, 리오넬 메시, 이재성, 애슐리 영(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사진 각 구단 소셜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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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호날두, 유럽 3대 리그 해트트릭
칼리아리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유럽 3대리그(이탈리아·스페인·잉글랜드)에서 해트트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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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컬스데이…경기도청, 4년 만에 태극마크
4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경기도청. 왼쪽부터 스킵 김은지와 엄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변선구 기자 컬스데이(컬링+걸스데이)가 돌아왔다.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은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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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사 하다 머리채 잡혀 질질 끌려간 씁쓸한 추억
━ [더,오래] 김명희의 내가 본 희망과 절망(13) 밤하늘 별은 어두울수록 더 빛난다. 내게도 희망이라는 풀 한 포기에 매달려 ‘그래도 살아야 한다’고 다짐하며 견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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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컬스데이’
지난달 겨울체전에서 우승한 ‘컬스데이’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 왼쪽부터 스킵 김은지와 엄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 메달을 꿈꾸고 있다. [변선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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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전설' 칼 라거펠트, 그가 떠났다
어두운 컬러의 슈트와 검정 선글라스, 뒤로 묶은 흰 머리, 그리고 손가락 장갑차림은 생전의 칼 라거펠트가 즐겼던 트레이드 마크였다. ‘패션계의 교황’ ‘위대한 칼’ ‘황제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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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박민영 인터뷰 "첫방 후 반응, 덜덜덜 떨면서 봤다"
배우 박민영 [사진 나무엑터스] 배우 박서준은 “연기는 ‘액션’보다 ‘리액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기를 하는 본인 만큼이나 그걸 받아주는 상대방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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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 드레스 입고 국빈만찬 참석한 멜라니아 여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7일 오후 국빈만찬에 참석한 멜라니아 여사가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로, 멜라니아 여사는 살색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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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예뻐지던 장문복, 결국…"로레알 헤어모델 발탁"
[사진 오엔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남다른 머릿결을 뽐내며 점점 예뻐지는 외모로 화제를 모은 장문복이 결국 뷰티 브랜드의 헤어팩 모델로 발탁됐다. 11일 장문복의 소속사 오앤오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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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패션모델서 대통령까지 된 바비인형의 변천사
롯데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전시 관계자가 28일 예정인 바비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머리를 빗기고, 의상을 갈아입힌다. 때로는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여자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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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이 예쁘다는 설리 역대급 화보
각종 열애설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설리가 화보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마리끌레르] 17일 패션잡지 '마리끌레르'는 4월호에 수록될 설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뷰티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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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한 신지, 실물에 깜짝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가수 신지의 근황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홍보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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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지미 키멜의 ‘사이다’ 진행
지미 키멜(사진=AP) ━ “지난해 오스카상이 인종차별적이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올해는 쑥 들어갔다. 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덕분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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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하나로 실검에 오른 걸그룹 멤버
걸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본명 배주현)의 셀카가 화제다. 20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이린의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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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블랙핑크 리사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
[사진 SBS]블랙핑크의 리사가 연예계 활동 중 처음으로 머리를 묶어 눈길을 끌었다.지난해 12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블랙핑크 리사의 새로운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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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 튼 김마그너스 “눈 덮인 한국, 진짜 설레네예”
“눈 정말 많이 왔네예. 눈 덮인 길을 보면 진짜 설레네예.”노르웨이에 살고 있는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김마그너스(19)는 눈 내린 서울의 풍경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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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는 여자들
관리하는 여자들마주하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건강미를 지닌 이들. 예뻐지고 싶다면 완벽한 보디라인은 물론 에너지 넘치는 이너 뷰티까지 갖춘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좇아볼 것.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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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 목이 길어지는 마사지와 스트레칭
[쎄씨] 목이 짧아 슬픈 여인들이여 슬퍼 말아요, 그대. 후천적 노력으로 당신도 우아한 꽃사슴 목선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마사지와 스트레칭만 잘해도 목이 길어지고 어깨 결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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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여성 헤어 스타일
봄 바람을 따라 살랑이는 여성의 머릿결. 생각만으로도 사랑스럽다. 남자에겐 사랑을 전하는 전령의 손짓이고, 여성에겐 그 자체로 봄처럼 설레는, 산뜻한 자존감이다. 봄맞이 변신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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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물광 피부+하의실종 패션 '아슬아슬'…"마네킹 저리 가라"
‘한예슬’.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한예슬(24·본명 김예슬)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올 블랙 패션으로 바비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