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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가족] 난임 40%는 남편 탓, 약물·수술·시험관 치료로 임신 성공률↑

    [건강한 가족] 난임 40%는 남편 탓, 약물·수술·시험관 치료로 임신 성공률↑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우선 여성의 탓으로 보던 때가 있었다. 지금의 인식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실제 난임 사례 중 40%는 남성 난임에 해당한다. 여성 난임(40%)보다

    중앙일보

    2017.07.17 00:02

  • [병원리포트] ‘줄기세포로 정자 만들기’ 1년 안에 빛본다

    정자가 없어 고민하는 남성에게 줄기세포를 이용한 불임 치료 시술이 머지않은 장래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CHA의과학대 이동률 교수팀(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은 세계 최초로 개발

    중앙일보

    2009.10.26 00:08

  • 정자 운동성 저하-인공수정, 나팔관 이상-시험관 아기

    정자 운동성 저하-인공수정, 나팔관 이상-시험관 아기

    불임은 영원히 아기를 갖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임신이 안 되는 상태를 뜻하는 것이며, 상당수 치료가 가능하다. 사진은 강남차병원 불임센터 상담실. 정자 운동성 저하-인공수

    중앙일보

    2009.06.09 13:44

  • 불임! 절반은 '남편 탓' 부부 함께 치료해야...

    여러 사람의 축복 속에 혼인하여 가정을 이루지만 이중 15% 정도는 정상적으로 아기를 낳을 수가 없다. 불임이란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져 1년 내에 임신이

    중앙일보

    2001.11.12 10:23

  • 냉동인간원리 대동맥 초저체온 수술등 치료에 도입

    냉동인간의 꿈은 실현될 것인가. 67년이래 미국에서만 34명의 냉동인간이 애리조나주 스커스데일의 냉동창고에서 부활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첨단현대의학이 내놓은 최선의 결과는 개

    중앙일보

    1998.11.04 00:00

  • 대한의사협회,.녹색의사회'발대식

    ◇대한의사협회(회장 柳聖熙)는 최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환경을 위한 의사들의 모임인 녹색의사회(그린닥터.대표위원 李相雄)발대식을 가졌다.환경오염에 대한 고발과 감시는 물론 공해지역

    중앙일보

    1996.12.02 00:00

  • 19.불임(下)-불임 절반가량은 남성때문

    신체 부위중 여성보다 남성쪽이 섬세하고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갖는 유일한 곳이 바로 性기관이다. 성에 관한한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진화된 해부학적 구조를 지녔다는 것으로 실제 성전환

    중앙일보

    1994.06.09 00:00

  • 남성불임-폐쇄성 無精子症은 치료가능

    결혼한지 4년째된 32세 직장남성이다.결혼초부터 아기를 원했으나 지금까지 아기가 없어 집근처 비뇨기과에서 정액검사를 해보니 무정자증이라 한다.과거에 앓았던 결핵이 부고환염을 일으켜

    중앙일보

    1994.04.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