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브리핑] 소주 ‘처음처럼’ 출고가 8.8% 인상

    소주 ‘처음처럼’의 가격이 4년 만에 오른다. 롯데주류는 17일 “19일부터 처음처럼 등 소주 출고가를 평균 8.8%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값이 오른 제품은 처음처럼과 산처

    중앙일보

    2013.01.18 00:32

  • ‘진로 막걸리’도 일본 공략 나선다

    16일 오전 11시 일본 도쿄 뉴오타니 호텔 1층의 ‘JINRO막걸리’ 설명회장. 일본 최대의 주류 도매업체 중 하나인 고쿠부(國分)사의 나리타 겐(成田健) 사장이 조심스레 테이블

    중앙일보

    2010.02.19 02:56

  • 과실주 … 보기도 좋죠, 향도 좋죠, 마시기도 좋죠

    과실주 … 보기도 좋죠, 향도 좋죠, 마시기도 좋죠

    제철 과일의 향기를 듬뿍 머금은 과실주를 담그기 좋은 철이다. 산딸기로 담근 술에선 새콤달콤한 향을 느낄 수 있다.  과실주 담그는 계절이 돌아왔다. 지금부터 다음 달까지가 과실주

    중앙일보

    2009.05.28 00:59

  • [한입경제] '하이트' 맥주 200억병 마셨다

    맥주 브랜드 '하이트'의 누적 판매량이 200억 병을 넘어섰다. 하이트맥주는 13일 "1993년 5월 출시된 하이트가 14년1개월 만에 200억 병(500ml 기준) 판매를 돌파했

    중앙일보

    2007.06.13 18:46

  • '산소 없이 웰빙 마케팅 되나'

    '산소 없이 웰빙 마케팅 되나'

    산소가 웰빙 마케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화장품.건강식품 업계가 2~3년 전부터 산소제품을 내놓은 데 이어 올 들어 음료.소주 업계도 산소 제품을 출시했다. 산소가 스트레스 해

    온라인 중앙일보

    2007.04.05 16:53

  • 카스-하이트 '生生한 술맛' 대결

    최근 생맥주는 물론 생막걸리, 생민속주 등 주류업계마다 '생(生)' 마케팅이 한창이다. 주5일제와 웰빙바람으로 기성세대들이 즐겨찾던 '폭탄주'가 사라지는 대신 '톡 쏘는' 효모 맛

    중앙일보

    2006.07.25 10:31

  • 500㎖짜리 페트(PET)병 소주 나와

    국순당의 자회사 해태앤컴퍼니(www.haitai.com)는 500㎖짜리 페트(PET)병 소주인 '참순'을 출시했다. 냉동 여과법으로 만든 이 소주의 알코올 도수는 21도다. 회사

    중앙일보

    2005.07.04 18:11

  • 소주, 너마저…불황에 성장세 고개 꺾여

    소주, 너마저…불황에 성장세 고개 꺾여

    깊은 시름을 소주 한 잔으로 달래기도 쉽지 않은 것일까. 불황을 맞아 위스키.약주에 이어 소주 판매까지 주춤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소주 판매량은 7487

    중앙일보

    2004.11.24 17:52

  • [틴틴] 책장을 펼치면 직업이 보인다

    [틴틴] 책장을 펼치면 직업이 보인다

    ‘어떤 일을 하며 살 것인가’라는 질문은 단순히 직업 선택의 문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일을 하고, 그 일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며 또

    중앙일보

    2004.04.23 18:26

  • "몸에 좋은 걸 마셔야죠"

    건강에 좋은 것을 찾는 요즘 사람들의 성향 때문에 올여름에는 차음료가 인기다. 시원하면서도 차의 독특한 향취를 부드럽게 맛볼 수 있어 어필하고 있다. 차음료 시장도 과거 홍차에서

    중앙일보

    2002.06.11 00:00

  • 보해소주 일본시장 본격 진출

    '보해' 소주가 일본시장에 본격 시판된다. 보해양조㈜는 19일 "일본 최대의 맥주 제조업체인 아사히맥주㈜와 공동 개발한소주 '보해'(일본 판매명 'HOUKAI') 를 다음달 중순부

    중앙일보

    2001.03.20 11:18

  • 보해소주 일본시장 본격 진출

    '보해' 소주가 일본시장에 본격 시판된다. 보해양조㈜는 19일 "일본 최대의 맥주 제조업체인 아사히맥주㈜와 공동 개발한소주 '보해'(일본 판매명 'HOUKAI')를 다음달 중순부터

    중앙일보

    2001.03.19 11:28

  • 용량 줄이고 알콜도수 낮춘 소주 인기

    목젖을 넘어가는 '톡 쏘는' 맛에 마신다는 소주 시장에 '소프트 바람' 이 일고 있다. 진로가 지난해 10월 내놓은 '참眞이슬露' 는 기존의 진로보다 알코올 농도를 2% 낮춘 부드

    중앙일보

    1999.05.14 00:00

  • 빈병에 무심코 버리는 담배꽁초 한해 3백억원 날린다…이물세척비 개당 5원

    24일 오후7시쯤 서울강서구화곡6동 화곡우체국 맞은편 N갈비집. 30대 남자 고객 10여명이 술잔을 주고 받는 가운데 한 사람이 빈 소주병에 담배꽁초를 집어넣어 불을 끈다. 이번에

    중앙일보

    1997.1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