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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우즈가 사랑하는 퍼터 만든 이 사람 ‘스코티 캐머런’
‘퍼터의 반 고흐’로 불리는 스코티 캐머런이 손수 제작한 퍼터를 들고 있다. 캐머런은 퍼터를 예술의 경지에 올려 놓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가 만든 수제 퍼터는 고가임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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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아파트값 좌우한다 '식사지구 일산 위시티'
- 상업시설 능가하는 고급화 대형화…건강 휴식 여가에 교육 문화 기능까지 갖춰 - 단지규모, 교육, 교통, 조경, 커뮤니티, 마감재 등 한 차원 높은 명품 주거단지 호평 -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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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 ‘우즈의 나라’
타이거 우즈가 8일(한국시간) 자신의 홈페이지(www.tigerwoods.com)에 곧 새 집으로 이사한다고 썼다. 그 한 대목은 “경탄스럽다(It’s phenomena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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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신개념 골프 토크쇼 ‘투어프로 시크릿 노트’를 시작한다. 김비오(21·넥슨), 서희경(25·하이트), 양수진(20·넵스) 등 골프스타 8명이 매회 한 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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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의 연인 퍼터②타이거 우즈를 매혹시킨 또 다른 연인 ‘스카티 카메론’
타이거 우즈는 14개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동안 카메론 퍼터만 사용했다. 2008년 6월 14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US오픈 3라운드 13번홀에서 이글 퍼트를 넣은 뒤 포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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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숨쉬는 공원형 아파트
총 5000여 가구 가좌지구의 완성 단지가 될 ‘일산 가좌지구 한화 꿈에그린’은 자연과 첨단이 조화된 아파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상에 차를 없앤 ‘공원형 아파트’인 동시에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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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들 골프 신동 만든 탁구 스타 안재형의 부친력
‘또르르~.’ 홀에 골프공이 쏙 들어가자 안재형(44) 감독은 두 손을 번쩍 들고 환호성을 외쳤다. 지난 8월 31일, 아들 안병훈(18)군이 골프 유학을 떠난 지 4년 만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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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유럽 ‘미녀 샷’ 누가 셀까
“제주도는 이번이 두 번째인데 볼수록 아름답군요. 코스가 무척 멋져서 스페인에 온 줄 알았어요.” 미녀 골퍼 안나 로손(호주)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제주 세인트포 레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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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즐기는 ‘그린 휴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여름 성수기의 번잡함도 없고, 하루가 다르게 선선해지는 바람이 ‘열심히 일한 당신’을 유혹한다. 해외로 가기엔 시간도, 지갑도 넉넉지 않다면 국내 고급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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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즐기는 ‘그린 휴가’
눈길 닿는 곳이 온통 푸르다. 옆으론 탁 트인 남해, 위로는 한결 높아진 하늘, 앞에는 짙푸른 그린이 펼쳐져 있다. 산중턱 가지런한 다랑논이 바다의 물결을 닮았다. 우아하게 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