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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성당의 팔방미인 이기정 신부
이사람의 취미는 사진촬영과 아마추어 무선통신이다.사진은 중학교때부터,무선통신은 5년 남짓 됐으니 취미에 빠져드는 깊이가 보통은 아닐 것같다.취미라기보다 생활에 가까운 컴퓨터와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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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성당의 팔방미인 이기정 신부(사진)
그는 신부이자 사람들이.삶의 신학적 원리'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종교교육자로 자신을 소개한다. 〈김정윤 기자〉
이사람의 취미는 사진촬영과 아마추어 무선통신이다.사진은 중학교때부터,무선통신은 5년 남짓 됐으니 취미에 빠져드는 깊이가 보통은 아닐 것같다.취미라기보다 생활에 가까운 컴퓨터와의 인
그는 신부이자 사람들이.삶의 신학적 원리'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종교교육자로 자신을 소개한다. 〈김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