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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십리성당의 팔방미인 이기정 신부

    이사람의 취미는 사진촬영과 아마추어 무선통신이다.사진은 중학교때부터,무선통신은 5년 남짓 됐으니 취미에 빠져드는 깊이가 보통은 아닐 것같다.취미라기보다 생활에 가까운 컴퓨터와의 인

    중앙일보

    1997.01.04 00:00

  • 답십리성당의 팔방미인 이기정 신부(사진)

    그는 신부이자 사람들이.삶의 신학적 원리'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종교교육자로 자신을 소개한다. 〈김정윤 기자〉

    중앙일보

    1997.0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