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애경 판촉사원 700명 … 회사에 직고용 추진

    애경산업이 판촉사원을 직접 고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애경산업은 16일 판촉사원 700여 명의 고용 승계 방식 등을 놓고 협력사와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판촉사원을

    중앙일보

    2018.01.17 00:02

  • "스스로 생각할 때까지 기다려준 미국, 진도 나가기 급급했던 한국"

    "스스로 생각할 때까지 기다려준 미국, 진도 나가기 급급했던 한국"

    엄친아(공부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엄마 친구의 아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개룡남(열악한 환경에서 큰 사회적 성취를 이룬 남자, 즉 개천에서 용 난 경우)이 사라졌다는 지금,

    중앙일보

    2013.08.28 00:30

  • 사장실과 화장실 수준차가 없다

    일류기업과 삼류기업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주차장 직원이 훈련이 잘돼 있으면 일류기업이다. 공짜 기념품이 간직할 만한 것이면 뛰어난 기업이다. 결국 사소한 것의 수준이 그

    중앙일보

    2009.05.02 11:51

  • [JOBs] 이들이 손대면 건물이 웃는다

    [JOBs] 이들이 손대면 건물이 웃는다

    KCC의 젊은 영업맨들이 서울 서초동 본사에 마련된 전시장의 바닥장식재 앞에 모였다. 왼쪽부터 정은진·정경아·안인창·윤한규·강훈찬·배재문 사원. [사진=김형수 기자]KCC는 종합건

    중앙일보

    2006.11.27 18:47

  • 최근 불황 타개 위한 격식파괴 '新경영' 확산

    최근 불황 타개를 위해 기존의 격식을 파괴하는 신경영기법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최고경영자 직행로 개설,기능직 사원의 생산과장 발탁,건강진단식 인사평가제등 형태도 다양한데 이는 경

    중앙일보

    1996.09.02 00:00

  • 삼성 "학력철폐" 28명 첫 선발

    창의력과 끼를 갖춘 고졸및 전문대 출신자들이 대졸자들과 나란히 대기업에 입사하는 「학력파괴」가 현실로 나타났다.삼성그룹은올 처음으로 학력제한을 철폐하고 최근 실시한 특수전문직 공채

    중앙일보

    1995.1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