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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6시간 미만' 근무 청년층 중 75% "지금처럼 일하고 싶다"
파트타임이나 프리랜서 비중이 높은 주 36시간 미만 청년 취업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지금보다 더 긴 시간을 일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주 36시간 미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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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을 알려주마...30개 문답에 담아낸 비정규직 이슈의 모든 것
1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 4층 CIP 라운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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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일자리 해답, 은행·병원에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인 2월 2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여성 일자리를 150만 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용시장을 유연하게 운영하면서 육아부담을 덜어주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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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도 힘든 남의 집 살림 어설픈 솜씨에 “진땀 뻘뻘!”
예나 지금이나 살림이 어려운 집안의 어머니들은 넉넉한 남의 집에 가서 품팔이를 하고는 했다. 단순하지만 고되고 가끔은 서럽기도 한 노동이다. 그래도 어머니들은 꿋꿋이 집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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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직난 속 구인난' 양극화 심화
일자리 구하기가 무척 힘들지만 일할 사람을 못 구해 애태우는 곳도 많다. 안정적인 직장에는 지원자가 몰리지만 힘든 일터는 찾는 사람이 드물어 이를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들이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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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총파업 대책 마련 분주]
금융산업노조 총파업이 오는 11일로 잡혀있는 가운데 은행들은 예정대로 총파업이 진행된다는 전제아래 파업대비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은행들은 먼저 이날 파업비상대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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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마당]인력은행 '험한 세상의 다리'…구인정보 온라인 전국연결
눈을 씻고 둘러봐도 일자리 찾기가 어렵게 된 세상. 그래서 가장 바빠진 곳이 바로 인력은행이다. 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설립, 운영하는 인력은행은 현재 서울.대구.광주.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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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등 창구이용 쉽게 학생증에 주민번호
40대 가정주부로 K은행에서 하루 몇시간씩 파트타임 창구근무를 하고있다.최근들어 외국여행이나 유학을 위해,해외 여행후 남은 돈이나 친척이 준 외화를 바꾸기 위해 은행 창구를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