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추천 가이드] Hotel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에서는 프랑스 출신 수석 파티셰 세바스찬 코쿼리의 여름 디저트를 판매한다. 제철과일인 오렌지·라즈베리·레몬·체리 등을 이용해 만든 에클
-
6월 뭐 할까
● 호텔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섬머 프레젠트 패키지를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다양한 상품이 무작위로 들어간 선물 상자를 준다. 박스에는 중국 상하이 크라운 플라자 센추
-
옛날 팥빙수의 귀환
경성팥집 옥루몽의 `가마솥 전통 팥빙수` (8000원). 여름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디저트가 있다. 바로 빙수다. 올해, 빙수는 옛날로 돌아갔다. 소복하게 쌓인 고운 얼음 위에 팥
-
무더위 날리는 오미자·단호박 빙수와 아이스티, 호텔에서 즐기세요
둥글레 단호박 빙수파크 하얏트 서울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중순(19일)부터 특별한 빙수와 아이스티를 선보인다. 파크 하얏트 서울 총 주방장이 세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