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민통선내 2만여평 산림 불법 훼손
주한 미군이 경기도 파주시 민통선 지역 내 산림 수만평을 훼손하고 있어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녹색연합은 7일 주한미군이 파주시 진동면 스토리사격장 일
-
파주 부랑인센터 건립 주민들 반대 연대서명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가 올 연말까지 파주시 문산읍 이천 1리 산 39의7 일대 3천8백32평 부지에 건설 예정인 부랑인 자활교육센터가 인근 주민 반발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자연환경 살린 전원주택지침 시·군 확산
앞으로 전원주택단지의 주거환경이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일선 시.군들이 현재 농경지 정리형태의 일률적인 공사방식은 일체 불허하는 내용의 산림형질변경관련 지침을 만들어 집이 들어서는
-
파주시 임야내 전원주택단지 건축지침 눈길
'숲속의 집 분위기가 나도록 짓고 단지내 도로도 경사를 최대한 이용한 곡선형으로 만들어라' 경기도파주시가 자연경관을 보호하는 내용의 산림형질변경 사무처리 지침을 만들어 지난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