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 멸종위기종 수원청개구리 함께 지켜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사라져 가는 동식물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호활동에 나서도록 도와야 합니다. 여기에 우리 미래가 있습니다.” ‘파주 환경 지
-
“'생물 다양성의 천국' 파주, 학생들과 함께 지켜요”
김홍수 문산수억고 교사. 전익진 기자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사라져 가는 동식물의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의 보호 활동에 나서도록 도와야 우리
-
곤돌라 타고 민통선 철조망 가로질러…임진각 관광지∼캠프 그리브스 구간 '안보관광 활성화'
곤돌라를 타고 공중으로 임진강을 건너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로 들어간다.경기도 파주시는 23일 “233억원을 들여 2018년 12월까지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임진각 관광지∼민
-
북한 임진강 물폭탄 규탄 대북전단 파주서 살포
[사진 자유북한운동연합]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근처에서 북한의 임진강 무단 방류를 규탄하는 전단을 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
궁중 진상품 장단콩 맛보러 갈까
지난해 열린 장단콩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장단콩을 맷돌에 갈고 있다. [사진 파주시청]“임진강 근처 청정지역에서 나는 장단콩의 우수성을 체험해보세요.” 콩을 주제로 한 국내
-
임진강 통일관광열차 12월 운행
오는 12월부터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임진각 관광지 내를 순환하는 통일관광열차가 운행된다. 파주시는 18일 "당초 통일관광열차를 임진강을 가로지르는 경의선 철교(독개다리)를
-
임진각주변 안보관광지로 탈바꿈
판문점과 휴전선을 코앞에 둔 분단의 상징 임진각 주변이 남북교류시대를 맞아 안보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경기도는 철책선 남방지역인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임진각 주변 19만5천평을
-
임진강 주변 20만평 안보관광파크 조성
임진강변 임진각 주변이 '세계청소년 안보관광파크' 로 탈바꿈한다. 경기도와 파주시는 17일 "민통선 철책선과 접하고 있는 남방지역인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임진각 주변 19만5천평을
-
임진강 '자유의 다리' 안보관광지로 개방
그동안 일반인 출입이 통제돼 온 남북분단의 상징 임진강 '자유의 다리' 가 관광지로 개발된다. 또 98년 6월 통일대교 개통 이전까지 유일한 판문점 연결통로로 이용됐던 임진강 경의
-
소떼 건너갈 통일대교 15일 개통
경기도 문산~판문점을 잇는 '자유의 다리' 를 대신할 국도1호선 (목포~신의주) 상의 통일대교가 15일 오후3시 개통된다. 이 다리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 93년12월 7백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