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대만 여성 혁명가 謝雪紅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대만 여성 혁명가 謝雪紅

    ▲1925년 10월 모스크바로 떠나기 직전 상하이대학 동기생들과 송별연을 마친 셰쉐훙. 앞줄 오른쪽에서 둘째가 셰쉐훙. 뒷줄 오른쪽 첫째가 린무순. 김명호 제공 1921년 일본에

    중앙선데이

    2008.07.29 09:23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대만 여성 혁명가 謝雪紅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대만 여성 혁명가 謝雪紅

    ▲1925년 10월 모스크바로 떠나기 직전 상하이대학 동기생들과 송별연을 마친 셰쉐훙. 앞줄 오른쪽에서 둘째가 셰쉐훙. 뒷줄 오른쪽 첫째가 린무순. 김명호 제공 1921년 일본에

    중앙선데이

    2008.07.13 05:33

  • “첩 출신이…” 수모 딛고 모스크바 유학길 올라

    “첩 출신이…” 수모 딛고 모스크바 유학길 올라

    1925년 10월 모스크바로 떠나기 직전 상하이대학 동기생들과 송별연을 마친 셰쉐훙. 앞줄 오른쪽에서 둘째가 셰쉐훙. 뒷줄 오른쪽 첫째가 린무순. 김명호 제공 1921년 일본에서

    중앙선데이

    2008.07.13 02:14

  • (692)내가아는 박헌영(10) 박갑동

    이르쿠츠크파 동부「시베리아」에서 이동휘가 한인 사회당을 만든 것 보다 몇달앞서 1918년 1월21일「이르쿠츠크」를 중심으로 「바이칼」호 서쪽지역에 거주하던 한인들은 「러시아」「이르

    중앙일보

    1973.02.23 00:00

  • 신민-「파벌용돈」에 시비

    ○…『외환은행법개정안은 한달반전에 국무회의를 통과시켰는데 아직껏 국회 본회의에 보고조차 안되고 있다니 일이 되겠소?』-. 박정희대통령은 22일 하오 청와대에서 열린 정부·여당 연석

    중앙일보

    1969.0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