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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업종별 1위 선정-①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 Korea Well-Being Consumer Index)는 2004년 한국표준협회컨설팅과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소비자들의 웰빙만족도를 측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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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처한 점검과 교육이 서비스 경쟁력
파리크라상은 전국에 1500여개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두고 있다. 본사에서 그 많은 매장의 서비스 품질까지 일일이 챙기기는 쉽지 않다. 이 회사는 1990년부터 '미스터리 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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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날씬한 체형은 적은 식사량 탓
크루아상, 푸아그라, 포도주 등 온갖 맛있는 음식이 넘쳐 나는 나라에 사는 데도 불구하고 프랑스인들은 왜 미국인들보다 날씬할까. 프랑스 비만인구는 7% 밖에 안되는 데 비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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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빨리 투자는 과감하게
전사부문에서 수상한 업체들은 어떻게 마케팅하고 있을까. 이 중 상당수 회사들은 전사적인 마케팅 시스템을 갖추고 다양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대표이사가 강력한 마케팅 마인드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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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힘' 갈수록 탄탄대로
일등하는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한 우물을 파면서 경쟁력을 키운 회사, 소비자의 취향 변화를 간파해 신제품을 꾸준히 내놓은 회사, 마케팅을 열심히 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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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아니면 값싼것만 팔린다…베이커리업계 양극화
베이커리 업계에도 '부익부 빈익빈 (富益富 貧益貧)'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브랜드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전반적인 판매부진 속에서도 값이 아예 싸거나 비싼 빵은 잘 팔리지만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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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빵집마다 할인경쟁 연말 40% 문닫을판
베이커리업계가 불황의 수렁으로 깊이 빠져들고 있다. 매출이 예년의 절반수준으로 뚝 떨어져 문을 닫는 점포가 속출하는 가운데 그나마 버티고 있는 점포들도 울며겨자먹기로 할인판매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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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양많은 IMF 브랜드 빵·탕·옷 등장
'IMF빵.IMF탕 (湯).IMF식당…' . 국제통화기금 (IMF) 시대를 맞아 아예 제품이나 가게 이름에 IMF를 갖다붙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제빵 업체인 파리크라상은 다음달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