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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그라, 일나그라…", 국내 제약사는 유치한 '따라쟁이'
국내 제약사들이 브랜드에 대한 가치 인식이 현저히 부족, 외국 유명 상표를 모방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허청이 국내 제약업계가 출원, 등록한 상표의 선택방식을 분석한 바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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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 경찰청▶서울양천서장 박청규 ◆ 특허청▶특허심판원 심판장 직무대리 황순효▶상표디자인심사본부 상표1심사팀장 조은영 ◆ CBS▶기획조정실 매체정책부장 양동복▶〃심의평가부장 권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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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外
◆ 해양수산부▶홍보관리관 김영석▶항만국장 윤병구▶장관정책보좌관 이진걸 ◆ 특허청▶고객서비스본부장(승진) 김영민▶특허심판원 심판장(〃) 황우택▶경영혁신홍보본부장 김종안▶산업재산정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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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 중앙일보▶마케팅전략팀장 겸 기획팀장 부장 박장희▶기획팀 차장 곽채원▶정치부 최상연▶파리특파원 박경덕▶경제부 표재용▶산업부 이원호▶정책사회부 김기찬▶사건사회부 홍창업▶문화부 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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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 하나 빼고…살짝 뒤집고…짝퉁들 '배짱' 상표출원
친구가 목에 감고 있는 머플러. 이 머플러에 붙어있는 장식문양을 언뜻 보면 'F'자가 반대로 마주보고 있다. 영락없는 이탈리아 명품 '펜디(FENDI)'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