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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아랍어 메모'와 협박 의심물체 설치한 30대 징역 1년 확정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아랍어로 쓴 협박성 메모와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징역 1년형을 확정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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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불만 30대 공항에 폭발물 의심 물체 설치와 아랍어 협박메시지 남겼다가 실형 선고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시지와 폭발물 의심 물체를 설치해 기소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1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자 "심신미약"을 주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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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물체 설치한 30대에 징역 8월 선고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 물체를 설치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7단독 이학승 판사는 17일 오후 열린 선고 공판에서 특수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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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공항 폭파협박범 "테러 공포에 두려워하는 모습들 보니 내 속이 뻥 뚫려"
인천국제공항 남자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 물체를 설치한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공안부(윤상호 부장검사)는 18일 폭발성물건파열 예비 및 특수협박, 항공보안법 위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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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폭발 의심 물체 설치한 30대 사전에 범행 모의…인터넷으로 검색도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내 1층 남자 화장실에 부탄가스가 묶여있는 물품이 발견돼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 인천경찰청]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 물체를 설치해 구속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