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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문건 파기 유해용 변호사 구속영장…재판거래 의혹 수사 첫 사례
유해용 변소사(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지난 12일 검찰 조사를 받기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2017년 5월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이 19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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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파동제보 공무원 구속파장-'알權利'싸고 언론.검찰마찰
검찰이 취재기자에게 정보를 넘겨준 혐의로 식품의약품안전본부 연구사 서석춘(徐錫春.40.6급)씨를 구속한 것을 계기로 국민의 알권리 한계를 둘러싼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범죄혐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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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파동 '제보' 공무원 구속-기자에 자료 건네줘
서울지검 특수2부 정석우(鄭晳宇)검사는 14일 서울방송(sbs)의 「분유 발암물질 검출파문」보도와 관련,대외비 연구문서를입수해 취재기자에게 넘겨준 혐의(절도및 공무상 비밀누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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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모르게 전과자
【부산】22일 부산동아대학 재단 이사장인 김경준(54)씨는 자기도 모르게 전과자가 되어있다고 그 진상을 조사해 줄 것을 검찰에 의뢰했다. 김씨는 지난 20일 동구청에서 발부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