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빠던’도 예술 이정후, 홈런치는 바람의 손자

    ‘빠던’도 예술 이정후, 홈런치는 바람의 손자

    20일 고척 SK전에서 홈런을 친 뒤 배트 플립을 하는 키움 이정후. 오프시즌 동안 근육량을 늘려 장타력을 키웠다. [사진 키움 히어로즈]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중앙일보

    2020.06.22 00:03

  • 선배들 사랑 독차지하는 ‘꼬마 사자’ 김지찬

    선배들 사랑 독차지하는 ‘꼬마 사자’ 김지찬

    삼성 라이온즈 신인 김지찬은 프로야구 최단신(1m63㎝)이다. 하지만 스피드를 살려 빠르고 힘찬 플레이를 한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 작지만 빠르다. 강하고 단단하다. 삼성 라

    중앙일보

    2020.06.19 00:04

  • 작지만 빠르고 강한 프로야구 최단신 김지찬

    작지만 빠르고 강한 프로야구 최단신 김지찬

    올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신인 김지찬. [사진 삼성 라이온즈] 작지만 빠르다. 강하고 단단하다. 삼성 라이온즈 신인 내야수 김지찬(19)의 활약을 프로야

    중앙일보

    2020.06.18 16:58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벌크업으로 정신력도 키운 김효주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벌크업으로 정신력도 키운 김효주

    김효주의 벌크업이 눈에 띈다. 그는 ’80㎏ 바벨로 스쿼트를 했다. 어깨와 등 근육, 허벅지가 과거보다 단단해졌다. 근육량은 4㎏, 샷 거리는 15m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2020.06.09 00:03

  • NBA, 7월말 디즈니월드서 재개 검토

    NBA, 7월말 디즈니월드서 재개 검토

    지난해 12월16일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오른쪽)가 워싱턴 위저즈과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

    중앙일보

    2020.05.24 15:24

  • 암 이겨내고 NC 수호신이 된 원종현

    암 이겨내고 NC 수호신이 된 원종현

    NC 마무리 원종현(왼쪽)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1점 차 승리를 지킨 뒤 포수 양의지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원종현은 대장암을 이기고 지금 자리에 섰다

    중앙일보

    2020.05.21 00:03

  • 디펜딩 챔피언 두산까지 이긴 NC, 7연승 질주

    디펜딩 챔피언 두산까지 이긴 NC, 7연승 질주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나성범이 양의지의 적시타 때 득점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NC 다이노스의 연승이 '7'로 늘어났다. 디펜딩 챔피언 두산까지 꺾었다.

    중앙일보

    2020.05.19 22:28

  • 메이저리그, 6월 말에 개막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6월 말에 개막할 수 있을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6월 말 개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스프링 트레이닝이 취소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카멜백 랜치. [USA 투데이=

    중앙일보

    2020.04.29 16:33

  • 코로나19로 돌아온 최지만 "4월의 한국 처음... 벚꽃 처음 봐요"

    코로나19로 돌아온 최지만 "4월의 한국 처음... 벚꽃 처음 봐요"

    지난달 플로리다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스프링 트레이닝이 중단되어 입국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4월을 한국에서 지내는

    중앙일보

    2020.04.13 16:11

  • 스프링캠프에서 정규리그까지? MLB의 고민

    스프링캠프에서 정규리그까지? MLB의 고민

    지난 3월 7일 신시내티와 클리블랜드의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가 열린 굿이어 파크.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정규시즌 개막이 미뤄진 메이저리그

    중앙일보

    2020.04.12 12:44

  • 프로야구 한화 외국인선수, 9~10일 훈련 시작

    프로야구 한화 외국인선수, 9~10일 훈련 시작

    한화 외야수 제라드 호잉.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선수들이 9일과 10일부터 자가 격리를 해제하고 선수단에 합류한다.   한화 외국인 선수들은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중앙일보

    2020.04.08 16:31

  • 영국 언론도 '해병대 입소' 손흥민 주목

    영국 언론도 '해병대 입소' 손흥민 주목

    2018년 9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들고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영국 언론도 해병대에 입소 예정인 손흥민(28·토트넘)을 주목했다.   영국 매체

    중앙일보

    2020.04.03 09:34

  • 맥가이버 헤어 스타일 싹둑, LG 이형종 20홈런 꿈

    맥가이버 헤어 스타일 싹둑, LG 이형종 20홈런 꿈

    이형종은 왼다리를 높이 들어 파워를 모으는 타격폼으로 장타력을 늘렸다. [사진 LG 트윈스] KBO리그에서 홈런이 줄어든 시대, ‘광토마’ 이형종(31·LG 트윈스)은 남다른 선

    중앙일보

    2020.03.18 00:02

  • ‘바람의 손자’ 이정후 도루왕 향해 뛴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 도루왕 향해 뛴다

    이정후가 대만 가오슝 스프링 캠프에서 슬라이딩 훈련을 하고 있다. 그는 올해 ’도루를 많이 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진 키움 히어로즈] ‘바람의 손자’ 이정후(22·키움 히어로즈

    중앙일보

    2020.03.05 00:02

  • '바람의 손자' 이정후, 올해는 열심히 뛴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 올해는 열심히 뛴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2·키움 히어로즈)가 아버지인 '바람의 아들' 이종범(50)처럼 도루왕이 될 수 있을까. 이정후가 올해는 "적극적으로 도루하겠다"고 선언했다.   대만

    중앙일보

    2020.03.04 18:16

  • 김광현은 부상, 류현진은 구종 때문에 등판 거른다

    김광현은 부상, 류현진은 구종 때문에 등판 거른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쾌투를 이어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한 박자 쉬어간다.   지난달 27일 시범경기에서 역투한 김광현. 그는 이 등판을 마치고 가벼운 사타구

    중앙일보

    2020.03.03 10:49

  • 마스크 쓰고 땀 뻘뻘, 프로야구 2군 캠프 진풍경

    마스크 쓰고 땀 뻘뻘, 프로야구 2군 캠프 진풍경

    코로나19 사태가 커지면서 국내에서 훈련 중인 프로야구 선수들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NC 2군 선수들이 2일 마산구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훈련하고 있다. [사진 NC 다이노

    중앙일보

    2020.03.03 00:02

  • 항명 후 ‘완장’ 찬 이용규, 한화 1년 농사 책임진다

    항명 후 ‘완장’ 찬 이용규, 한화 1년 농사 책임진다

    한화 주장에 뽑힌 이용규(오른쪽)는 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있다. [사진 한화 이글스] 이용규(35·한화 이글스)에게 지난 1년은 기묘한 시간이었다. 뜻대로 된 게 거의

    중앙일보

    2020.02.27 00:03

  • 올해도 새벽 별 보며 활약 다짐하는 LG 채은성

    올해도 새벽 별 보며 활약 다짐하는 LG 채은성

    호주에서 전지훈련중인 프로야구 LG 외야수 채은성. [사진 LG 트윈스] '은별이'. 프로야구 LG 팬들은 중심타자 채은성(30)을 그렇게 부른다. 간판타자로 발돋움한 채은성이

    중앙일보

    2020.02.17 10:17

  • 검게 그을린 박용택의 바람 "우승하고 은퇴하고 싶다"

    검게 그을린 박용택의 바람 "우승하고 은퇴하고 싶다"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박용택. 훈련으로 검게 그을린 얼굴이 인상적이다. [사진 LG 트윈스] 19번째, 그리고 마지막 전지훈련. LG 트윈스 박용택(42)이 현역으로 맞

    중앙일보

    2020.02.16 10:27

  • 박미희 감독 "이재영, 열애보다 배구에 더 빠져주길..."

    박미희 감독 "이재영, 열애보다 배구에 더 빠져주길..."

    "(이)재영에게 '열애보다 배구에 더 빠져달라'고 했다."   SK 서진용과 흥국생명 이재영. [사진 서진용, 이재영 SNS]   한국 여자 배구 '에이스' 이재영(24)의 열애

    중앙일보

    2020.02.13 18:29

  • 맥가이버 머리 자르고 심기일전한 LG 이형종

    맥가이버 머리 자르고 심기일전한 LG 이형종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중인 LG 외야수 이형종. [사진 LG 트윈스] 긴 머리칼도 자르고 심기일전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형종(31)이 트레이드마크인 '맥가이버 머리' 스

    중앙일보

    2020.02.12 11:16

  • 벌써 불펜피칭…‘성실맨’ 류현진

    벌써 불펜피칭…‘성실맨’ 류현진

    류현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불펜 피칭(포수에게 실전처럼 던지는 것)을 시작했다. 팀 동료들에게 ‘성실맨’ 이미지를 주고 있다.     류현진은

    중앙일보

    2020.02.12 00:02

  • '인천 연고' 서진용♥이재영 열애…스포츠스타 커플 탄생

    '인천 연고' 서진용♥이재영 열애…스포츠스타 커플 탄생

    SK 서진용 선수와 흥국생명 이재영 선수. [사진 서진용 인스타그램, 이재영 인스타그램] 프로야구 선수 서진용(28·SK와이번스)과 여자 프로배구 간판 이재영(24·흥국생명)이

    중앙일보

    2020.02.11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