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후 언제까지 낙태 허용? 헌재 가이드라인은 22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가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결정을 내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 단체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임현동 기자] 헌법재판소가
-
임신 몇주까지 낙태 허용? 의사들은 "12주~16주 가능"
낙태죄 폐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최종결정이 11일 내려진다.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 피켓(왼쪽)과 낙태죄 폐지를 반대하는 피켓. [연합뉴스·뉴스1] 헌법재판소가 11일 형법상 낙
-
'패스트푸드 사랑' 트럼프 대통령, 다이어트 시작했다
오는 12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체중을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CNN 등 미국 언론들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녁
-
최고 건강 대통령이라더니…“트럼프 건강 진단서는 가짜”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고령(72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CNN은 2일(현지시간) 2015년 대선 때 트럼프의 주치의였던 해롤드 본스
-
"트럼프 공식 발표보다 더 작고 뚱뚱하다" 논란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건강 성적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공식 발표된 트럼프 대통령의 키와 몸무게를 의심하면서 실제로 ‘더 작고, 더 뚱뚱하다’는 여론이 들
-
CNN “트럼프 심장질환 있다…3~5년 내 심장마비 위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심장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주치의가 인정했다고 17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아주 좋다(exce
-
“김정은 ‘건강이상설’몸무게 40kg 이상 급증”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평안남도 강서군에 있는 금성 뜨락또르(트랙터) 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60일 넘게 미사일 시험 발사
-
트럼프 수탉 헤어스타일, 유지 비결은 ‘전립선 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의 비밀이 밝혀졌다.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36년간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주치의였던 해럴드 본스타인(사진)
-
트럼프 대통령이 머리카락을 그런대로 유지했던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소 탈모와 전립선비대 치료제로 널리 처방되는 머크의 프로페시아(물질명: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뉴욕타임스(NYT)는 지난 3
-
트럼프 대통령이 전립선 치료제를 먹는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평소 복용하는 약이 공개됐다.미국 뉴욕타임즈는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주치의였던 레롤르 본스타인 박사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
192cm에 107kg 약간 과체중이지만 건강한 이 남자는…
키 192cm, 몸무게 107kg.올해 70세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체격을 공개했다.힐러리 클린턴의 건강이상설 등 미 대선 후보들의 건강 문제가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