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용 중인 남산교 3층서 투신 자살

    25일 상오 7시20분쯤 서울 남산 국민학교에 수용 중인 남산동 판자촌 화재민 다섯 식구의 가장 박복남 (31·청소부)씨는 앞으로의 생활 대책이 막연함을 비관 동교 3층에서 투신

    중앙일보

    1966.01.25 00:00

  • 한가족 5명 난 랄

    【충주】8일 상오3시 충북 중원군 주덕면 신양리74 황후만(37·농업)씨 집에 같은 부락 장동준(44·노동)씨가 도끼를 들고 들어가 잠자고 있던 황씨 일가족 5명을 난타, 중대에

    중앙일보

    1966.01.08 00:00

  • 채권자추락 절명

    채무자가 달리는 열차에서 투신자살하려던 것을 채권자가 붙잡다가 함께 떨어져 채권자는 즉사하고 채무자는 중상을 입은 「운명의 단막극」이 5일 하오 「태극호」열차에서 벌어졌다. 서울

    중앙일보

    1966.01.06 00:00

  • 우물에 투신자살

    20일 새벽4시 반쯤 서울 성북구 도봉동 92 난민촌 642호 단칸방에 살던 껌팔이 행상 김치욱(58) 김화자(42)부부가 장충동 영국 아파트에서 강제철거 당한지 이틀만에 네살난

    중앙일보

    1965.1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