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도 15세 소년 '제왕절개' 수술 성공

    남부 인도 타밀나두주에서 15세 소년이 제왕절개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냈다고 인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 소년은 세계 최연소 수술로 기네스북에 기록되기 위한 목적으로 이 같은 수

    중앙일보

    2007.06.22 11:20

  • "국민연금, 우리금융 최대 20% 인수"

    정부가 보유 중인 우리금융 지주 지분 73% 가운데 최대 20%를 국민연금에 매각하는 방안이 정부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 특히 이 지분 20%는 '50%+1주'를 넘는 소수 지분

    중앙일보

    2007.06.22 09:35

  • 잠깐 쓸 휠체어·목발, 공짜로 빌려준다

    일시적 장애로 잠깐 사용해야 하는 휠체어, 목발 등 보장구를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할 때가 있다. 대부분 이렇게 산 보장구는 처분도 마땅치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하기 마련이다.

    중앙일보

    2007.06.22 08:26

  • '장남-장녀' 둘째-셋째보다 IQ 높은 이유?

    첫째가 동생들에 비해 지능지수인 IQ가 높고 학업을 비롯한 업무에 대한 수행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같은 현상이 태어난 출생 순서보다는 가족 내 사회적 서열 때문에

    중앙일보

    2007.06.22 07:36

  • 식사하며 술 한잔 '반주' 식후 혈당 급상승 예방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시는 것이 식후 혈당 상승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시드니대학 브랜드 밀러 박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적당량의 음주가 심장병과

    중앙일보

    2007.06.22 07:35

  • 문창진 신임 복지부 차관 "복지부=복잡하고 지뢰밭 많은 부서"

    문창진 신임 복지부 차관은 21일 취임사에서 "정부가 사회의 빠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낙오자가 된다"며 "속도 관리를 잘 하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말했다. 문

    중앙일보

    2007.06.22 07:21

  • 골초는 대학가기 힘들다?...건국대 방침 논란

    담배 피면 대학도 가기 어렵다? 건국대학교가 담배를 피지 않은 학생을 대학입시에서 가산점을 줘 우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네티즌 사이에 찬반논란이 뜨겁습니다. 건국

    중앙일보

    2007.06.22 07:20

  • 남자 가정부 '매니' 뜬다

    남자 가정부 '매니' 뜬다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右)와 9개월 된 스피어스의 아들을 안고 있는 남성 보모 페리 테일러.[중앙포토]"누구보다도 능숙하게 당신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드립니다.""육아는

    중앙일보

    2007.06.22 04:10

  • '장미족' '칩거족' 대학가 新풍속도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대학가에도 이색 풍속도가 생겨나고 있다. ‘장미족’, ‘칩거족’, ‘공휴족’ 등 각종 신조어가 쏟아지는가 하면 모욕스터디, MT스터디, 노래스터디 등 유형별

    중앙일보

    2007.06.21 12:00

  • 못생긴 멍게가 항암제

    멍게로부터 만든 약물이 일부 암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란셋에 발표된 일부 연부조직 육종을 앓는 5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 환자의 50%

    중앙일보

    2007.06.21 11:45

  • 명세빈, 8월17일 워커힐호텔서 강호성변호사와 결혼

    명세빈, 8월17일 워커힐호텔서 강호성변호사와 결혼

    탤런트 명세빈이 '8월의 신부'가 된다. 명세빈은 띠동갑 강호성변호사와 오는 8월17일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명세빈은 21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

    중앙일보

    2007.06.21 09:44

  • 정부 "4대보험 통합징수 예정대로 추진"

    정부가 일부 비판여론에도 불구하고 4대 사회보험(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적용·징수통합 일정을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재확인했다. 20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올

    중앙일보

    2007.06.20 08:48

  • 뚱뚱한 부부, 입양 못한다고?

    최근 한국의 입양기관이 비만 부부에 입양 거부 조치를 내린 데 대해 호주 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호주 신문들은 “한국 정부가 자국의 아기들이 보다 건강

    중앙일보

    2007.06.20 08:07

  • 서울 전역 오존주의보 발령

    서울시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19일 12시를 기해 서울 북동, 남동지역 12개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2시를 기해 북서, 남서지역 13개구에 오존주

    중앙일보

    2007.06.19 15:04

  • '7가지'만 버리면 주식투자 성공한다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수익률이 지수 상승률에 못 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마트머니는 행동주의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투자 시 피해야 할 7가지 실수'를 소개했다. 사람의 감정

    중앙일보

    2007.06.19 13:00

  • "총재산 10억은 돼야 부자"

    "총재산 10억은 돼야 부자"

    '총재산 10억원 이상, 금융자산 5억원 이상이 있어야 부자.' 부자의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부자 기준도 함께 상향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

    중앙일보

    2007.06.19 12:52

  • '부자 보는 눈' 차가워졌다

    부자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지난해보다 다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무현 정부의 양극화 해소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의 재분배에 대해선 부정적 평가가 압도적인 것으로

    중앙일보

    2007.06.19 12:28

  • 신세계, 비정규직 5천여명 정규직 전환

    신세계는 약 5000여명에 이르는 비정규직 파트타이머 전원을 지난해 8월부터 완전고용(무기고용계약) 신분으로 전환한데 이어 오는 8월1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앙일보

    2007.06.19 10:56

  • 서울, 세계서 물가 세번째로 비싼 도시

    서울이 전세계 '물가(living costs)' 보고서에서 3위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머서 휴먼 리소스 컨설팅이 전세계 143개국을 대상으로

    중앙일보

    2007.06.18 12:32

  • 전문가 12% "연내 주가 2000시대"

    전문가 12% "연내 주가 2000시대"

    "코스피지수 연내에 2000도 가능하다." 코스피지수가 1770까지 넘는 사상최고가 행진을 지속하면서 증권맨들의 눈높이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유례없이 강한 상승이

    중앙일보

    2007.06.18 12:18

  • 노대통령 "경제, 참여정부처럼 하라"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참여정부는 경제위기를 잘 관리해 극복했고 경제의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만들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경제는 참여정부처럼 하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고

    중앙일보

    2007.06.17 07:50

  • 중국의 '사슴', 미국의 '까마귀'를 주시하라

    '주식시장에 새로운 동물이 떴다.'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황소'와 '곰'을 알 것이다. 황소와 곰은 각각 강세장과 약세장을 의미한다. 스마트머니는 주식시장의 상징격인 이들 외에

    중앙일보

    2007.06.16 11:50

  • [e이슈!아슈?]엄마와 아들 살린 로또 1등

    [e이슈!아슈?]엄마와 아들 살린 로또 1등

    815만분의 1. 1년 내내 매달 한 차례 이상 벼락을 맞을 확률. 45개의 숫자 가운데 6개만 맞히면 되는 이 확률만 넘어선다면 누구나 '인생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중앙일보

    2007.06.16 11:43

  • "윤송이 SKT상무-김택진 엔씨 사장 결혼 사실무근"

    윤송이 SK텔레콤 상무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의 결혼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SK텔레콤이 16일 공식 해명했다. 이날 일부 언론은 윤 상무와 김 사장이 오는 25일 제주도

    중앙일보

    2007.06.16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