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산국세청 '정윤재 의혹' 업체에 '탈세 컨설팅'

    부산지방국세청의 직원이 정윤재(43)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친분이 있는 김상진(41)씨 소유의 한림토건에 대한 탈세비리 제보자의 신원을 김씨에게 넘겨줬던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중앙일보

    2007.08.31 04:24

  • [week& 건축가의 힘] 있던 대로

    [week& 건축가의 힘] 있던 대로

    건축가 황두진(황두진 건축사 사무소 대표)씨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의 30년 넘은 2층 양옥집에 산다. 일감으로 남의 건물을 지어주다 알게 된 통의동이 맘에 들어 남들은 못 가 안달

    중앙일보

    2005.03.24 15:20

  • [여성 단신] 여성부 外

    ◇여성부는 2004년 국제전문 여성인턴 15명을 11월에 선발하고 10월 1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인턴은 유엔 및 산하기구 등에서 인턴으로 활동하거나 여성관련 국제회의

    중앙일보

    2003.09.21 16:34

  • ['열린책들' 사옥]청와대 옆 '통의동 정서' 열린 구조로 끌어안아

    집은 사람과 사회의 몸을 담는 그릇이다. 그 살림터에는 사는 이들이 나눈 얘기가 서리고, 건축가가 그린 생각이 고이며, 시대의 생활사가 자국을 남긴다. 지금 우리 곁에 새로 선

    중앙일보

    2002.07.09 00:00

  • 금감원, 대우 특별감리 본조사 착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간 대우 12개 계열사의 분식회계 여부를 가리기 위한 금융감독원의 특별감리가 본격화됐다. 금융감독원 고위관계자는 6일 지금까지의 대우 워크아웃 계열사

    중앙일보

    2000.01.06 12:00

  • “밤술은 손수운전 등에 부담”/낮술 즐기는 직장인 많다

    ◎폭탄주까지 돌린뒤 사우나 직행/오후업무 분위기 풀어져/대낮 음주교통사고도 부쩍 늘어 직장인들 사이에 점심때 반주수준을 넘어 「폭탄주」까지 돌리는 「낮술」이 성행하면서 대낮 음주운

    중앙일보

    1992.04.21 00:00

  • 쓰러진 백송"살릴 자신 있습니다"

    25일 오후2시쯤 서울시 문화재과 사무실. 『절대로 백송을 자르면 안됩니다』 중년의 재일교포 김호식씨(43·여·사진)가「빈사의 백송」를 살릴 수 있다는 신비의 약과 설명서를 펼쳐

    중앙일보

    1990.07.26 00:00

  • 녹음 스튜디오에 불 1명죽고 15명 화상

    14일 오후4시20분쯤 서울통의동102 양지빌딩 지하 녹음전문 스튜디오인 에루화민속기획(대표정의용)에서 불이 나 3층사무실에서 연기를 피해 뛰어내리던 김우정씨(59·문학평론가)가

    중앙일보

    1990.06.15 00:00

  • (55)언론숙청·통폐합|비판성강한잡지 "대청소"

    언론인해직·언론통폐합등 80년의 「언론대학살」이 진행되는 동안출판업계에도 메스가 가해져 대수술이 단행된다. 언론인에 대한 대규모해직을 예고하는 7월30일의 「언론자율정화및 언론인자

    중앙일보

    1988.11.10 00:00

  • 상황변해 불출마선언 무효

    김대중 민추협공동의장의 작년 10·5불출마선언의 무효화를 결의한 17일의 민권회모임은 민주당사에서 열린 제헌절 기념식 때문에 1시간만에 결론을 내렸으나 계보의원들의 활발한 무효지지

    중앙일보

    1987.07.17 00:00

  • 가사원 사무실 이전

    가사원(원장 김정순)은 종로구 통의동13(국민대학 맞은편)으로 사무실을 옮겨 확장하고 성인교육을 위한「가정교실」을 마련했다. 종로구 견지동38 전 사무실에서는 탁아상담을 실시하게된

    중앙일보

    1974.08.02 00:00

  • 여성유권자 연 강좌

    한국여성 유권자 연맹(위원장 김정례)은 여성단체 간부와 회원들을 위한 강좌를 22일 상오11시 연맹사무실(서울 종로구 통의동14)에서 갖는다. 연제는 이병린 변호사의 「민주적 기본

    중앙일보

    1971.05.15 00:00

  • (하)「4·26 이 대통령하야성명」에 관하여

    (승전)경무대의 관례에 따라 정식재가는 청서를 한 후에 받게되어 있는 까닭으로, 청서를 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대통령집무실에서 나왔다. 이때 밖에서는 10만여의 「데모」군중이 광화

    중앙일보

    1966.05.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