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NC, 첫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1’…LG 2위 수성

    NC, 첫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1’…LG 2위 수성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는 NC 양의지. [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정규시즌 우승 매직 넘버를 '1'로 줄였다. 창단 후 첫 정상이 눈앞이다.    NC는 2

    중앙일보

    2020.10.20 22:18

  • 양준혁 통산 1700안타

    양준혁 통산 1700안타

    프로야구 LG 이순철 감독은 지난달 31일 현대에 2-8로 진 뒤 숙소인 수원의 한 호텔로 돌아가 선수들을 심하게 꾸짖었다. '부상병동'이라 불릴 만큼 최악의 상황이지만 거듭된 실

    중앙일보

    2004.09.02 00:00

  • 양준혁 1700안타 -1

    양준혁 1700안타 -1

    프로야구 삼성의 양준혁(35.사진)은 자신이 쓰는 배트를 직접 산다. '타격의 달인'으로 불리는 만큼 마음만 먹으면 협찬으로 '공짜 방망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협찬을 받지

    중앙일보

    2004.08.31 18:35

  • 김수경-브룸바 '북치고 장구치고'

    김수경-브룸바 '북치고 장구치고'

    현대 유니콘스는 지난 4월 11일부터 한달 넘게 단독 1위를 굳게 지켜오고 있다. 투타의 중심에는 김수경(25.사진 (左))과 브룸바(30.사진 (右))가 있다. 21일 LG를 8

    중앙일보

    2004.05.21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