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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규제 풀릴까...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에 교통 전문가
최정호 장관 후보자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국토부 2차관을 역임한 정통관료 출신으로 교통과 토지·건설 부문에도 능숙한 '국토교통 전문가'로 꼽힌다. 철도정책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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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부산교육청 부교육감 이대열▶충북교육청 부교육감 박춘란▶전남교육청 부교육감 김원찬▶교과부 고위공무원 노일숙 김응권▶외교통상부 고위공무원 이기봉▶경기교육청 기획관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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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정책조정국장 남진웅▶재정정책국장 홍동호 ◆국토해양부▶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주성호▶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최연충▶기술안전정책관 정내삼▶해운정책관 우예종▶해양정책국장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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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사회위험갈등관리실 안전정책관 이상경▶규제개혁실 규제총괄과장 이철우▶국정운영실 총괄정책관실 최용선▶〃 일반행정정책관실 최현승▶〃노동환경정책팀장 신인섭▶사회위험갈등관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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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명예로운 '경제관료의 꽃'
명문대·고시 출신의 유학파로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실무적으로 결정하는 사람. 40대 중반으로 공직에 몸담은 지 15년째지만 연봉 6000만원 선인 사람. ‘경제관료의 꽃’이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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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조'보상공화국'
이슈추적 "보상금으로 수십억원씩 타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00억원 이상 수령자도 적지 않고요. 돈이 돈이 아닌 느낌입니다." 한국토지공사에서 토지보상금을 담당하는 한 중견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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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그린벨트 토지거래허가구역1년 더 연장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과 수도권의 녹지.비도시지역 9900㎢가 내년 5월 말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건설교통부는 30일자로 지정이 끝나는 수도권.대도시 광역권의 개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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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토지보상금 받으면 아들도 땅 살 때 조사대상
토지보상금 수령자는 물론 수령자 가족(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의 부동산 거래 내용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조사가 실시된다. 또 토지보상금을 현금 대신 채권으로 보상받는 사람은 개발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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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도권·충남서 매매된 땅 절반 이상 불법거래 의혹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서 이뤄진 토지 거래의 절반 이상이 불법 의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1~10월 수도권과 충남에서 이뤄진 토지 거래 13만7460건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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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건설교통부
◆ 건설교통부▶용산민족역사공원 건립추진단 김병수▶도시정책팀장 박민우▶복합도시기획팀장 손병석▶토지정책팀장 최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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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비서실 外
◆ 국무총리비서실▶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신종은▶공보비서관 최병환▶세종연구소 파견 문기웅▶정무비서관실 이영근▶공보비서관실 이상로▶혁신기획관실 박환두 ◆ 외교통상부▶외교정책실 정책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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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부 과장 전보 기술개발지원 최경철씨 外
◇ 과학기술부 ▶기술개발지원 최경철▶기술협력2 송우근 ▶공보관실 최웅렬 ◇ 문화관광부 ▶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 최진용 ▶부산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장재윤 ▶국립중앙박물관 서무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