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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로 징발된 동작동 5만여평에 대해 환지 수속을 해주겠다고 속여 1억8천여 만원을 사기해 먹은 동양신강공업주식회사 사장 김주현씨(52·사기전과7범 서울시 회현동l가119)가9
중앙일보
1968.07.09 00:00
2024.06.16 06:00
2024.06.15 10:22
2024.06.14 11:02
2024.06.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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