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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지하철이 말을 한다.
회사원 김씨.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갔다가 옷장에서 옷을 꺼내입고 부엌 식탁에 앉아 간단한 식사를 하지. 준비중에 짬이 나면 거실 소파에 앉아 TV도 잠깐 보고 테이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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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달 볼거리 풍성…서울드럼축제·수원선 정조대왕 陵행차
가을이 익어가는 10월엔 각종 축제와 문화공연.전시회가 풍성하게 열린다. 서울에서는 '세계의 북' 들을 한자리에 모아 페스티벌을 벌이는 이색 국제행사가 열리며 경기도 각 시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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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때 자녀들과 즐기는 과학여행]
방학은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독서나 탐방활동으로 과학의 세계에 빠져 볼 수 있다. 효과적인 과학 탐구요령을 알아본다.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소들은 한 번 들려볼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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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古宮 살리기-이렇게 활용하자
지난달 26일 복원이 끝난 운현궁에서는 문화집단 예문관 주관으로 조선조의 왕통을 이어갈 혼례를 재현한 「고종과 명성후의 가례(嘉禮)의식」이 화려하게 펼쳐져 장안의 화제가 됐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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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투어-이브투어.캐나디안 로키 스키투어
「진흙팩을 이용한 마사지여행.북극의 설원을 달리는 개썰매여행.캐나디안 로키에서의 스키여행.간다라미술을 참관하는 파키스탄 문화탐방」.겨울철을 맞아 이색 해외여행상품이 봇물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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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현장 떠나 선교활동|전 대우조선 노조위장 양동생 씨
80년대 말 가장 대표적 노사분규의 현장이었던 대우조선의 양동생 노조위원장(38). 덥수룩한 수염에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세차례의 총파업을 진두지휘, 「한국의 바웬사」라고까지 불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