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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현대건설 ‘머나먼 1승’

    [프로배구] 현대건설 ‘머나먼 1승’

    　지난 시즌 우승팀 흥국생명은 10연승을 달렸고, 준우승팀 현대건설은 11연패에 빠졌다. 백지 한 장 차이였던 두 팀의 간격은 1년 만에 하늘과 땅 차이보다 더 벌어졌다. 흥국생명

    중앙일보

    2008.01.16 05:32

  • 제대한 이성희의 안정된 토스웍 고려증권 되살렸다

    고려증권의 물갈이는 일단 대성공이었다. 지난해까지 고려증권은 정의탁.이재필등 30대 노장선수들이 주축을 이뤄 노쇠한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초반 경기를 잘 풀어 나가다가도 막판

    중앙일보

    1995.12.24 00:00

  • 여고배구 2억대몸값 탄생-컴퓨터 세터 박은경 호남정유行

    여고배구 최초의 2억원대 선수가 나온다. 주인공은「제2의 이도희(李到禧.호남정유)」「컴퓨터 세터」란 애칭을 갖고 있는 전주 근영여고 세터 박은경(朴銀京.3년). 박은경측은 최근 호

    중앙일보

    1995.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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