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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서 데려온 ‘코트의 일타강사’ KGC 설린저
프로농구 KGC 설린저(가운데). 그는 한 수 가르치듯 차원 다른 활약을 펼쳐 설선생이라 불린다. [사진 KBL] “설 선생(Teacher Seol)? 별명이 정말 마음에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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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인생이라고 틀려버린 건 아니다, 러블리맘 만난다면…
부모에게 버림 받고 노숙자 신세였던 흑인소년 지미 버틀러는 사랑으로 품어준 백인 엄마 덕분에 NBA스타로 거듭 났다. [AP=뉴시스]미국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의 슈팅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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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말론 "통산 득점 2위 보인다"
미국 프로농구(NBA) 유타 재즈의 '우편배달원' 칼 말론(37)이 통산 개인 득점 2위 자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3일 샬럿 호니츠와의 경기까지 3만1천4백12득점을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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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말론 "통산 득점 2위 보인다"
미국 프로농구(NBA) 유타 재즈의 '우편배달원' 칼 말론(37)이 통산 개인 득점 2위 자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3일 샬럿 호니츠와의 경기까지 3만1천4백12득점을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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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칼 말론, 통산 득점 2위 눈앞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파워포워드로 평가받는 '우편배달부' 칼 말론(37.유타 재즈)이 개인통산 득점 2위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까지 3만1천412점을 득점한 말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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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0일 경기 하일라이트
[덴버 너기츠 @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다음 시즌을 기대하라 ! 이번 시즌은 예고편이었다 !" 지난 시즌에 비해 엄청난 성장을 이룬 덴버 너기츠가 어제 유타 재즈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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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미리 보는 PO 1라운드, 랩터스 vs 닉스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과연 그 결과는 ? 빈스 카터가 34점을 올리며 맹활약, 토론로 랩터스가 뉴욕 닉스에 86-71로 승리를 거두었다. 카터는 19개의 슛중 14개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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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치열한 득점왕 다툼, 새킬 오닐 vs 앨런 아이버슨
'공룡센터' 새킬 오닐이 득점 랭킹 1위에서 2위로 내려 앉았다. 오닐은 22일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 22득점을 기록했지만 같은날 앨런 아이버슨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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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말썽꾼' 로드맨 2게임 출장정지
[시카고 AP=연합].코트의 말썽꾼'데니스 로드맨(35.시카고 불스)이 불성실한 플레이로 동료들과 불화를 빚고 있는 가운데 심판 폭언으로 팀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사면초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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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주원 뜨자 밀러 추락-NBA 정규리그
레지 밀러의 마지막 슈팅이 아킴 올라주원의 블로킹에 걸리는 순간 휴스턴 로케츠의 승리를 알리는 버저소리가 울렸다. 15일(한국시간) 휴스턴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