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46일차에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박지현, 文에 했던 쓴소리
민주당 선대위에서 디지털성범죄근절특별위원장을 맡았던 박지현 위원장이 지난 8일 오전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박 위원장은 13일 민주당
-
윤석열 박빙 리드
윤석열(왼쪽)·이재명 대선후보가 9일 방송 3사와 JTBC 대선 출구조사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윤 후보가 지난해 12월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
출구조사 응답자 49% "후보 만족스럽지 않지만 투표"
지난 2일 서울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사회분야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
"사전투표 한다" 34.1%…"토론 봤지만 후보 안 바꾼다" 88.3% [중앙일보 여론조사]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20대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각 당 후보들이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
마지막 여론조사, 尹 42.1% 李 37.1 ‘오차범위 밖 우세’…安 7.4%
방송토론에 앞서 기념촬영 하는 대선후보. 국회사진기자단 제20대 대선을 엿새 앞둔 3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
-
안철수 포함된 마지막 조사…野단일화 전 李 40.6% 尹 45.1% [리얼미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서울 서대문구 신촌 거리에서 각각 서울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다. 뉴스1 제20대 대통령선
-
요지경 여론조사…같은 업체, 같은 날 했는데 왜 싹 뒤집혔나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달 25일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선 후보 초청 2차 법정 TV
-
李 36.6% 尹 42.3% 沈 2.9% 安 6.7% [글로벌리서치]
지난달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2차 법정 TV 토론회에서 대선 후보들이 토론을 앞두고 기념촬영
-
"이재명 무식, 윤석열 실언…다 정치초보" 둘다 때린 진중권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9일 오후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시그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공개면접에서 면접관으로 참석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진중권 전
-
ARS는 李 43% 尹 45%인데…전화면접은 李 44% 尹 36% [KSOI]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대선을 9일 앞둔 가운데, 조사방식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는 여론조사가 2
-
李 41% 尹 46.1%…'거짓말 후보' 묻자 李 51.9% 尹 44.5% [리얼미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국회사진기자단]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자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
이재명 39.8% 윤석열 39.8%…D-10, 소수점까지 똑같다 [한국리서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2차
-
쇼핑몰ㆍ사드ㆍ공항까지…지지율 초접전에 지역현안으로 다투는 李 vs 尹
복합쇼핑몰, 공항,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 ‘지역현안’이 접전 양상으로 펼쳐지는 대선의 화두로 떠올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
-
단일화 난항 속 李·尹 박빙…닷새 뒤부터 여론조사 공표금지 [토요풍향계]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토론에 참석한 대선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논의 난항, 직접 담판만 남은 듯
충남 선거관리위원회가 천안 독립기념관에 마련한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의 역사’ 부스에서 25일 방문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야권 후보 단일화의 고빗길로 여겨지는
-
전화 건 尹, 안 받은 安…단일화 난항 속 26일 직접 담판 여지도
야권 단일화의 고빗길로 여겨지는 28일 투표용지 인쇄 시작을 앞둔 상황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간의 단일화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단일화
-
단일화 마지노선…尹·安 수도권 유세 잡힌 26일에 움직이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에
-
토론 누가 잘했나…李지지층 64% "李" 尹지지층 36% "尹" [중앙일보 여론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간의 TV 토론이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바꾸는 데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재명 39.4% 윤석열 40.2% 초접전…安은 9.4% [중앙일보 여론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2~23일 진행한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 지지율은 39.4%, 윤
-
이재명 40.5% 윤석열 41.9% '초박빙'…격차 1.4%p로 줄었다 [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
이재명 37% 윤석열 39% 박빙…당선가능성 尹 11%p 앞섰다 [NBS]
지난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1차 토론회에 앞서 대선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재명 42.6% 윤석열 42.7%로 0.1%p차 박빙…안철수 6.5% [한길리서치]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1차 토론회에 앞서 대선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
李 33.2% 尹 38.8%…"野 정권교체" 53.4% "與 재창출" 36.7% [칸타코리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방송 6개사 공
-
李 39.1%, 尹 41.6%, 安 7.7%…尹 적폐수사 발언뒤 1.8%P 하락 [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방송 6개사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