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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잡힌 뒤 더 활개친다…교묘해진 악마들의 비밀통로 [밀실]
━ [블랙 트라이앵글 ②] ‘XXXX(회사) XXX(이름) 좋아하는 사람 없나.’ 지난달 2일 한국어로 된 ‘XXX’ 다크웹 사이트에는 피해 여성의 이름과 직업을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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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선 30분이면 마약거래"…악마 숨겨주는 '악의 플랫폼'[밀실]
━ [블랙 트라이앵글 ①] #1. 지난 8월 25일 대마 유통·판매책 12명 등 마약사범 178명 검거. 다크웹에 광고 게시 후 텔레그램·암호화폐 이용해 거래. #2.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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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성착취 영상 ‘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서 잡혔다
서울경찰청은 이른바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인 ‘엘’로 불리는 20대 남성 A씨가 호주에서 붙잡혔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과 8300㎞ 떨어진 시드니 교외였다. 검거된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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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n번방 피해자" 악랄한 반전…1200개 성착취물 '엘'이었다
이른바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 ‘엘’(통칭)이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물을 뜯어냈던 곳은 서울과 8300㎞ 떨어진 호주였던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해외에 숨어 성착취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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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1200개 만든 '엘', 호주서 붙잡혔다
이른바 ‘엘’로 불리며 텔레그램 메신저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착취 범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호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텔래그램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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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은 판사 응시, 강훈은 고개 푹...'강제추행' 1심서 징역형 추가
'박사방' 사건의 주범인 '박사' 조주빈(왼쪽)과 공범 '부따' 강훈. 뉴스1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조주빈(26)과 강훈(21)이 강제추행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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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42년' 조주빈, '청소년 성폭행' 사건 국민참여재판 신청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로 징역 42년이 확정된 텔레그램 채팅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뉴스1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추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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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 후기 올린 악플러...정유라 "반성없는 인간, 끝까지 간다"
정유라 씨가 지난 5월19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열린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의 6.1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정유라에게 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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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조주빈, 이은해한테 이런 짓까지" 검사도 깜짝 놀랐다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씨가 지난 4월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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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2 n번방’ 가담자 12명 거주지 등 압수수색
중앙포토 경찰이 ‘제2 n번방’으로 불리는 텔레그램 대화방 가담자 12명의 거주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대화방을 운영한 주범 ‘엘(가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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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 "내달 18일까지 스토킹 사건 정리·점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연합뉴스 경찰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내달 18일까지 스토킹 관련 전체 사건 400여 건과 불송치된 사건들을 다시 정리·점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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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사진 한장만으로 협박 시작…성착취물 사냥꾼 '교묘한 미끼'
텔레그램 이미지.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제2의 ‘n번방 사건’으로 불리는 일명 ‘L사건’ 수사팀을 지난달 31일 6개팀 35명으로 확대한 경찰은 여전히 피의자를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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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메타버스 아동 성착취 OUT!”…네이버, 구글ㆍ메타와 협업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아동 성착취 방지 글로벌 연합 기구인 테크 코얼리션에 가입했다. 사진 네이버제트 메타버스에서 뛰노는 내 자녀에게 성착취범이 아바타를 통해 접근한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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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규정 따지다가…경찰 "제2 n번방 8개월 늑장수사 확인"
지난달 불거진 통칭 '엘' 사건 관련해 텔레그램 이미지.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경찰이 ‘제2의 n번방 사건’이라 불리는 성착취물 관련 범죄에 대해 수사가 지지부진했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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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제2 'n번방' 주범…"왜 해킹수사 안하나" 공방 붙었다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 사건으로 사회적 공분이 일었던 2020년. 같은 시기 온라인상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또 다른 성범죄가 벌어졌다는 정황이 피해자 제보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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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보다 더 악랄한 '엘'…"10시간에 성착취물 50개 받아냈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n번방’ 사건의 주범이었던 ‘박사’ 조주빈과 ‘갓갓’ 문형욱은 법정에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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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간 80번 여중생 닦달했다…조주빈보다 악랄한 그놈 수법
텔레그램. 사진 JTBC 방송 화면 캡처 2년 전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태’와 비슷한 미성년자 성착취물 범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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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람도 잡는다"…제2의 'n번방' 수사 칼 뽑아든 경찰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n번방'과 유사한 형태의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물 범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담 수사팀(TF)을 구성하는 등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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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 음란물 1만개 유포한 20대 남성 재판에
중앙포토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 음란물 1만422개를 제작해 유포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검찰청은 최근 20대 남성 A씨를 아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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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과 유사…경찰,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물 범죄 수사
뉴스1 'n번방'과 유사한 형태의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물 범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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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서 여성 투신시키겠다" 조주빈이 '그알'PD에 한 협박
[유튜브 캡처] 불법 성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조주빈이 N번방 사건을 취재한 언론에 관련 보도가 나올 경우 보복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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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피해자, 조주빈 일당 상대로 첫 승소…5000만원 받는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뉴스1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개설해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7)과 공범 남경읍(31)이 피해자에게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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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미성년 성착취물 657편 내려받았는데…20대 무죄 왜
컷 법봉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을 통해 공유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600편 넘게 내려받아 보관해 온 2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인 줄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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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명 방문한 靑 국민청원…'조국' 이후 진영 '전쟁터' 됐다
지난 5년간 5억1600만명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방문했다. 하루 평균 31만 1800명에 달한다. 매일 670건의 청원글이 올라오면서 청원건수는 110만8471건에 달한다